2016년 2월 29일 월요일
>>Home >
[2ch 막장] >
분류:복수의 이야기 >
분류:씁쓸한 이야기 >
소재:계단추락 >
소재:누나 >
소재:복수 >
소재:입양
【2ch 막장】어렸을 때 누나가 나를 육교에서 밀어 떨어뜨려 죽이려 해서, 나는 친척집에 양자로 보내져서 자랐다.
130. 名無しさん 2016年02月28日 10:16 ID:yaA2BETc0
인과응보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의미 누나에 대한 복수가 될까.
남동생인 나는 쭉 심술을 당했다.
누나의 말로는
「부모가 차별하기 때문에」
라는 거야.
부모는
「그런 일이 아니다」
라고 말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누나에게는 무슨 생각하는 것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언젠가 나는 살해당할 뻔 했다.
누나가 육교에서 뒤에서 밀어 떨어뜨렸다.
다행히 도중에 멈추었지만, 우연히 떨어진 곳에 있던 친척이 목격했다.
그런 일이 있어서 최종적으로 나는 다른 집에 양자로 나갔다.
상당히 괴로웠다.
실은 심술 당해도 그 정도로 누나를 싫어하지 않았지만, 과연 이것은 원망했다.
하지만 부모님은, 나의 생명에도 관련되었고, 이런 누나를 내버릴 수도 없었겠지.
나는 아이 없는 친척의 아이로서 길러졌다.
양부모는 친부모와 혈연은 가깝지만, 살고 있는 곳은 떨어져 있었다.
젊을 때 나는 결혼했기 때문에, 이제 나의 아이도 성인이 되어 결혼하고 있다.
양자가 되고 나서도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흔히 있는 일이지만 삐뚤어졌다)
그러니까, 굽히지 않고 애정을 쏟아준 양부모에게는 감사하고 있다.
131. 名無しさん 2016年02月28日 10:23 ID:yaA2BETc0
누나는 친부모의 사랑을 독점하고 제 세상의 봄을 누렸지만
20년 정도 전에 부모님이 사고로 죽어 버렸다.
장례식에서 누나가 비탄하는 모습은 엄청났다.
나도 물론 슬펐고 울었지만, 누나의 미친 듯한 한탄은 이해 못했다.
그 때는 양부모도 진짜 부모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친부모와는 10년 간 몇차례 밖에 만나지 않았고.
일주기에서는 누나에게 많이 욕을 먹고, 삼주기에서는 가지 않고 자택에서 향을 올렸다.
누나는 그 뒤 결혼했지만 아이가 생기지 않아 이혼했다.
혼자서 친부모의 집에 살고 있지만,
최근이 되서 양부모나 나에게 연락을 해오고 있다.
외롭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상대 할 생각은 없다.
전화 번호를 바꾸고 이사했기 때문에 더이상 연락은 오지 않는다.
양부모도 누나에게
「제발 딸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럼 없이 대해주세요」
라는 말을 듣고 오싹했다고 한다.
불쌍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양부모는 소중한 존재지만, 누나는 그렇지 않다.
곧 있으면 양부모는 우리집으로 이사하고 동거하게 된다.
안녕 누나.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