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9일 화요일

【2ch 막장】내가 슬리퍼를 사는걸 본 시동생의 아내가 자기 덤받이 아이에게 「개●을 밟고, 그것을 신품 슬리퍼에 묻혀라」고 명령했다.



3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02(火)08:03:17 ID:xo7
작년 그믐 때(연말), 시동생(남편의 남동생)이 처자를 데리고 남편의 친가(우리집과 근거리)에 귀성해서, 그대로 자리잡고 살고 있다.
처자라고 해도 아이는 아내의 덤받이로, 시동생과는 양자 결연 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 시동생의 아내로부터, 방금전 전화가 왔다.
흥분하고 있는지 아무튼 시끄러워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었지만, 어떻게든 파악한 것은 이하.


일요일에, 시동생 아내가 내가 슬리퍼를 사고 있는 모습을 봤다.
나에게 서열을 이해시키려고, 덤받이에게
「개●을 밟고, 그것을 신품 슬리퍼에 묻혀라」
고 명령했다.
덧붙여 서열인지는 시동생의 아내>덤받이>넘을 수 없는 벽>나, 라는 거야.







월요일의 하교중, 개●를 발견한 덤받이(초등학생)이지만,
「자신의 신발이 더러워지는 것이 싫기 때문에」
해서 신발과 양말을 벗고, 맨발로 개의 ●를 밟고, 그대로 나의 집으로 향하려고 했다.
그런데 , 그 주변에 있던 남자 아이들에게
「딴데서 온 애가 개● 밟았다—!」
하고 웃음거리가 되었다.
덤받이, 황급하게 그 자리에서 도망갔지만, 초등학생 남자들은 가차 없이
「개●! 개●!」
하고 덤받이를 놀리면서 쫓아다녔다.
그 소란에 구두와 양말은 행방불명.
도망친 덤받이가 ●투성이의 맨발로 남편의 친가에 들어오려했기 때문에, 같이 살던 시누이(남편의 누나, 정식 가장)가 고함쳐서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덤받이에게 전화로 불려온 시동생의 아내가 고개를 숙이고, 겨우 걸레와 따뜻한 물을 받아서, 덤받이의 발을 닦아주고 집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받았다.

밤의 동안 시누이가 시동생을 설교, 금주중에는 집에서 나가는 걸로 이야기가 끝났는데, 덤받이는
「이제 학교 가고 싶지 않다」
면서 이불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결론 「너 탓이니까 어떻게든 해라」


나는 관계없고, 어떻게든 하라는건 남편 친가에서 쫓겨나가는 건가 그렇지 않으면 등교 거부인지 전혀 몰랐다.
덤받이가 비참하고 불쌍해서 불쌍한 것은 사실이므로, 남편에게 사정을 이야기해서 새건 아니고 일요일 까지 쓰고 있던 슬리퍼를 가져가 달라고 했다.
실내용이지만 눈도 녹았고, 통학에 사용할 수 없지는 않겠지.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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