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5일 월요일

【2ch 훈담】남자친구와 결혼 이야기가 나왔는데, 나는 집 주변의 아이들 때문에 아이를 싫어했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누나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서 마음이 바뀌었다.


87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5/12/24(木)16:29:17 ID:86g
남자친구와 결혼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나는 아이가 골칫거리라고 할까 분명히 말해서 싫다.
그러니까 아이를 만드는 것에 적극적이 아니란 것을 전하고 있었다.
절대 싫다고 것은 아니고, 자신의 아이라면 귀여워할 수 있을까 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런데 요전날 남자친구 집에 갔을 때, 남자친구의 누나가 아이들(남자친구의 조카)을 데리고 놀러와 있었다.
조금 놀았지만, 얘들이 엄청 귀여워ㅋ
10세 이하의 아이들이지만 인사도 하고, 안되는건 안된다고 제대로 알고 있다.
그이 누나도 꾸짖을 때는 제대로 꾸짖고, 뭐라고 잘 말할 수 없지만 아이에 대한 견해가 바뀌었다.



그리고 어째서 내가 아이 싫게 되었는가 하면, 친가 부근 탓이라는걸 알았다.
근처 아이들도, 그 조카들과 동년대지만 아무튼 시끄럽다.
아침 일찍(7시)이나 밤 늦게(19시 여름이라면 20시)까지 밖에서 놀고 있다.
공놀이가 주니까 울려퍼지는 거야.
게다가, 집 앞 도로에서 놀기 때문에 차로 지나갈 때 무섭다.
이사 당초에도 몇번이나 차를 향해서 공 차기도 했고.
그 주변 엄마들도 전업이나 파트니까 기본 집에 있지만 화내지 않아.
이따금 주의했다고 해도 「(나)씨에게 혼나기 때문 그만두세요〜오」라는 느낌.
부친도 우리 집 앞 자갈 위에서 아이 놀게하고 있고, 내가 지나다가다가 걸리면 위험하다는 느낌으로 아이 안고 자택으로 피난ㅋ
이런 일로 아이 혐오가 구축되어 간 것 같아.

지금까지 친구의 아이와 놀거나 해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는데 갑자기 시야가 바뀌어서 놀랍지만, 아이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되었던 것이 충격이었다.
간결하게 정리되지 않아서, 줄줄 늘어써 버렸다.
읽기 어려웠으면 미안해요.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535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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