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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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지역의 의료를 위해서 진력하고 싶다.하지만 태도가 난폭한 나이든 남성이 많아 괴롭다」라고 한탄하고 있던 친구에게
2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1/09(土)12:37:38 ID:???
「지역의 의료를 위해서 진력하고 싶다.
하지만 태도가 난폭한 나이든 남성이 많아 괴롭다」
라고 한탄하고 있던 친구에게,
「아직도 체벌이 횡행하는 중학교.
너의 신체를 만져오던 교사.
대단한 집안도 아닌 주제에 남자 아이만 소중히 하고 너를 학대하고 속박하며 학비도 한푼도 내지 않았던 양친.
성희롱 많은 아르바이트 처.
강간마와 노출광이 출몰하는 통학로.
다발하는 공무원의 불상사.
이런 쓰레기 같은 시골에 진력할 가치는 있는 걸까. 천천히 생각해봐라」
같은 걸 말하고, 친구에게 생각하는 것을 진지하게 재촉하던 친구의 남자친구는 진심으로 멋지다고 생각했다.
그 덕분인지 모르지만, 친구는 지금은 도시지역에서 제약회사 연구원으로서 노력하고 있다.
チラシの裏【レスOK】八枚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1899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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