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일 수요일

【2ch 막장】지인이 옛 애인이나 지금 애인을 거짓말로 깍아내린다. 그 녀석 매번 애인이 바람 피우거나 배신 하거나하는데, 그 이야기의 9할이 거짓말이거나 과장으로 퍼트리고 있을 뿐






3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2/29(月)03:51:32 ID:DoJ
사귀고 있는 여자나 옛 여친을 거짓말로 마구 깍아내리는 지인
이야기 들어보면 그 녀석 매번 애인이 바람 피우거나 배신 하거나 하고 있었지만, 그 이야기의 9할이 거짓말이거나 과장으로 퍼트리고 있을 뿐
「바람피웠다」→그녀가 동급생이나 직장 동료에게 인사받고, 거기에 대답했을 뿐. 또는 반드시 필요한 최저한의 대화를 했을 뿐
「거짓말했다」→그 녀석이 약속이나 사건을 마음대로 잘못 생각했을 뿐
「그렇게 괴로워한 끝에 차였다」→막 헤어졌을 때는 내가 찻다고 말했었다


처음은 여자운이 나쁘다고 생각해서 듣고 있었는데, 그 대부분이 만들어낸 이야기거나 제멋대로 했던 착각이라고 깨닫고 나서는 기분 나뻐서 거리 두고 있다
제일 지독한 것은 전여친을 불륜녀나 다섯 다리나 걸친 경솔녀로 만들어 냈을 때지만, 이미 무슨 근거도 없이 「그 때 불륜하고 있었다고 그가 말했지만 사실이야?」라고 물어봤을 때 그녀가 진심으로 기분 나쁜 얼굴을 하며 부정하고 있었던 걸 보면 역시 전부 거짓말이었다고 생각한다.

역대 그녀는 모두 병들거나 정이 떨어져서 도망쳤다
정말로 지인이 교제를 끝내려고 했을 때도, 여자 쪽에서는 「내가 차면 또 지명하며 없는 말 퍼트리니까 차이길 대기」상태
좋아하는 여성의 평가를 내리는 신경도 모르겠고, 그 거짓말로 왜일까 자신까지 병들어가는 신경도 모르겠고, 그 주제에 「나와 사귀던 여자는 모두 나에게 미련이 있다」 「전여친은 내가 행복하게 해줬다」라는 자의식과잉 발언을 하는 멘탈도 이해할 수 없다


その神経が分からん!その18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6480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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