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일 수요일

【2ch 막장】직장 상사가 “부부관계가 없는건 이혼 유책사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아내에게 이혼을 제안했다. 「위자료 잔득 받아서 ×쨩과 여행하러 간다」



9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29(月)15:48:16 ID:pev
직장 상사가 “부부 사이의 섹○리스는 이혼 유책사유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을 알고, 아내에게 이혼을 제안했다.

상사는
「이혼 들이대줬다다!그 추녀돼지멘코ブスブタメンコ(무슨 방언?상사는 언제나 이런 말한다) 어벙해졌다ㅋ」
하고 회식에서 기쁜듯이 말하고 있었다.
「아내가 유책이니까, 위자료 잔득 받아서 ×쨩과 여행하러 간다」
고 계획까지 짜고 있었다.
×쨩은 어디 호스테스 같았다.

1개월 정도 지나서, 상사는
「위자료 뜯어내면 뭐뭐한다」
를 말하지 않게 되었다.
3개월 지날 때는 안색이 나빠졌다.


결국 반년 정도 되서 이혼성립했다.
조정이나 뭔가를 해서 결착이 난 것 같다.
상사유책이었다.


상사 부부는 확실히 섹○레스였다고 하지만, 거절하고 있는 것은 상사 쪽이었다.
「너무 열화했어. 이렇게 추녀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인간이니까 돼지와는 할 수 없다」
가 상사의 주장.
「아내의 열화로 섹○레스가 되었으니까, 원인은 아내에게 있다. 따라서 아내 유책」
진심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의견은 채용되지 않았다.

이혼까지 길게 끌었던건 조정원 아줌마가 재구축 추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구축 추천하던 아줌마도, 최종적으로 상사에게 숟가락을 던지고 이혼결정.
상사가
「위로회 해줘!」
라고 끈질기게 굴어서, 어쩔 수 없이 위로회 했지만, 상기했던 내용을 푸념해서 바보가 아닌가 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아내 분은 집을 나가버려서, 상사부모의 개호를 할 사람이 없어져, 상사는 회사를 주 2~3번은 쉬게 되었다.
완전히 출세가도에서는 벗어났다
고 생각한다.
지난 주
「(전처)에 메일보냈더니 행선지 불명으로 돌아왔다」
라며 격노했다.
굉장히 억지가 센 사람으로 일은 잘했지만, 근본적인 부분이 바보였던 것 같다.


9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29(月)15:52:03 ID:M0U
>>948
억지가 센 것만으로 일을 했겠지ㅋ
너무 바보다

>멘코(무슨 방언?

암컷(メス,메스)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요컨데 여성의 멸칭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258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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