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쪽의 바람기가 원인으로 헤어진지 얼마 안된 상대에게 오늘 온 메일입니다.
그림 문자는 생략했습니다만, 원문 대로 베껴썼습니다.
타이틀 「연휴 happy」
본문
「내일부터 3일 연휴잖아?
어디 갈 예정은 있어?
있다면 지금 당장 캔슬해라.
네가 갈 곳은 「펜손(ペンシォン)mi room」에 어서오세요! 이외에는 없잖아?
숙박료(서비스료 포함)은 너의 사랑이란 걸로 어떨까.
그럼 기다릴게 너의 칫크 인(チック・イン)을…。
I mjss you
I love you
I forget you foever…」
제일 마지막 부분을 믿어도 좋은걸까?
ロミオメール 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7709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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