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1일 월요일

【2ch 막장】어머니와 같은 감기에 걸려서 항생제를 먹었는데, 부작용으로 밤중에 복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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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척이 굴을 보내와서, 전골로 만들어 아내와 함께 먹었다. 그날 밤, 아내와 나는 화장실을 쟁탈하게 되었다.

3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17(木)15:40:15 ID:5CH
더러운 이야기 식사중 주의


5년 정도전, 모친과 같은 증상의 감기에 걸려서 둘이서 병원에 갔다.
감기약과 물약을 된 항생제 나왔지만, 그 항생제가 강력해서 한 번 마시면 일주일간은 효과가 있다.
하지만 배가 아픈 사람도 많이 있기 때문에 주의하라는 것.
나는 배 튼튼하지만 엄마는 위험하지 않아ㅋㅋㅋ
하는 이야기면서 저녁밥 먹고 약 마시고 자니까, 한밤중에 급격한 복통.
즉석에서 화장실까지 달려가서 문손잡이에 손이 닿는 거리가 되었을 때, 엄청난 속도로 어머니가 뛰어들었다.
이젠 안면창백.


큰 소리 지르면서 문 두드리며 비켜줘!!비켜줘!!라고 말해도 안에서 모친이 신음소리를 내고 있을 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배가 아파서 작은거라면 아직 좋지만 큰 건 쌀 수 없다고 생각해서 쾅쾅 제자리 걸음.
서있을 수 없게 되서 복도에 누워서 벽에 부딪치면서 계속 소리쳤다.
너무 시끄러워서 남동생이 일어나서 화장실 안의 어머니에게 외쳤더니,
언제나 차분한 어머니가 시끄럽게 하지마! 그럴 데가 아니야! 고양이 화장실이라도 써라!!
면서 고함치고, 나는 엉덩이 내밀면서 날뛰며 외치고 이젠 지옥.
결국 내가 이제 무리라고 소리치면 모친이 바꿔줘서 일 없이 끝났지만
그 뒤에도 서로 소리치면서 교대로 화장실에 틀어박혀서 큰 일이었다.
그 항생제는 두 번 다시 마시고 싶지 않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225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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