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4일 월요일

【2ch 막장】나와 형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사람을 죽이고 있었던 것 같다. 도둑이 집에 들어와서, 그 녀석의 머리를 향하여 덤벨을 떨어뜨려서….


17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3/13(日)16:22:13 ID:EU9
나와 형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사람을 죽이고 있었던 것 같다는 것을 최근 알았다(지금 20대)
자세한 것은 이야기 해주지 않았지만,
도둑이 집에 들어와서, 그 녀석의 머리를 향하여 이층에서 덤벨 떨어뜨려 죽였다고 한다
어렸을 적의 이야기이고 보호관찰? 같은걸 본 기억이 없고 처음으로 알고 초충격적
어째서 지금에 와서 알았는가 하면, 집을 나간 누나가 경관이 경관이 된다든가 하다가 작년 신변 조사에 걸렸다는 것을 들었기 때문에


18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3/13(日)20:35:59 ID:EU9
누나는 머리가 아주 좋은 것 같기 때문에 필기로 떨어졌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있다고 하면 저것일 것이다…라고 한다
누나는 올해부터 민간으로 들어오기 위해서 취업활동이야

18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3/13(日)21:13:13 ID:EU9
덧붙여서 누나와 친가는 사이가 매우 나쁘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별로 모른다
아는 것은 다니고 있는 대학이 명문인 것과 시험에 3번 떨어졌다는 것 정도
그래서 마침내 친가까지 이야기가 닿게 되었다

18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3/13(日)21:36:29 ID:cnY
안됐던건가…강하게 마음먹고 취활 힘내라
너와 형도 신경쓰지 말고 잊어라 불행한 사고였다

18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3/13(日)21:40:35 ID:qEH
떨어진 이유는 다른 일이라고 생각해
학력만으로는 될 수 없다

18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3/13(日)22:14:19 ID:EU9
>>184
잊으라고 할지, 형제 모두 전혀 기억 안나ㅋ
>>185
확실히 그럴지도
우리들 탓이다- 라고 마음대로 원망받고 있지만, 누나의 성격도 경관에게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그 탓이다 틀림없이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666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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