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기혼자, 이쪽은 아이딸린 이혼녀.
그는 부인과 사이가 나쁘고, 집에서는 인사 정도의 대화도 없다고 말했다.
대화도 없다, 식사도 함께 먹지 않는다, 가사 모두 방폐, 단순한 동거인 조차 아니라고 울었다.
그러니까 그에게는 비밀로 그의 집에 「헤어져라!」고 쓴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런데 부인이 임신. 그가 말하고 있었던 것 전부 거짓말이었다.
게다가 그만큼 「무슨 일이 있어도 너에게는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고 말했었는데 불륜이 들킨 순간 부인과 헤어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도 나의 일을 전부 이야기하고….
덕분에 부인에게 위자료 청구당했다. 나만이 나쁘지 않은데 이상하지요?
어째서 모두 나만을 나쁜놈으로 만드는 거야? 나는 속았을 뿐인데.
또 팔 베어 버렸다….
라니, 이딴 메일 딸한테 보내지마라 쓰레기.
아-기분 나쁘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723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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