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17(木)10:42:19 ID:e2S
불륜뇌 쓰레기 아버지와 그 열화 카피 오빠가 노숙자(?)가 되었다.
친구(먼 친척이기도 하다)가 어쩐지 말하기 어려운 듯이 가르쳐 주었다.
설마라고 생각하며 웃어 버렸지만, 신경쓰여서 보러 갔는데 사실이었다….
노숙자라고 할지, 뭐랄까, 불법점거
남의 토지에 마음대로 고물 오두막 같은걸 세우고 있다….
거짓말이겠지—
발견되기 전에 도망쳤지만, 확실히 열화 오빠였다.
또 한사람은 수염이 너무 굉장해서 모르겠지만, 쓰레기 아버지, 아마.
옷 같은데는 평범하게 깨끗했지만….
뭘 하는거야 진짜 최악이야….
일본이라고 여기….
천국의 어머니 울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웃을지도.
나도 가족이기 때문에 부끄럽고 뭘 하는거야 라고 생각하는데…
불륜해서 돈 빼돌리고 통장 가지고 사랑의 도피하고 여자가 가지고 도망가서 무일푼으로 돌아오는 쓰레기 아버지인걸.
쓰레기 아버지가 나갔을 때,
「아버지가 저렇게 된 것은 (나)들의 탓이다」
하고 어머니와 나를 몰아세운 끝에,
무엇이 어떻게 되었는지 그 불륜 커플에게 굴러 들어가서 동정 먹힌 오빠인걸.
이혼했는데 울면서 돌아와서 현관 앞에서 도게자하는 부자인걸.
도게자하고 있었던 그 집도 돈 없기 때문에 팔아 버려서 이젠 없고.
그 쓰레기 부자.
그렇게 생각하면 나도 웃을 수 있게 됐다.
벌써 통보당한 모양이지만, 내쪽에서도 넷카페에서 관청이나 경찰에 통보해봤다.
나도 실질 천애고독으로 홀가분하니까 다음 달에는 다른 마을 가기도 하고.
因果応報かんじたとき より
http://awabi.open2ch.net/test/read.cgi/live/1369038837/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