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우리 부부가 산 토지에 우리만의 돈으로 우리 명의의 집을 세웠는데, 시어머니가 그걸 남편 사촌여동생에게 주는거라고 믿고 있었다.

66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3/11(金)12:07:58 ID:kIs
우리 부부가 산 토지에 우리만의 돈으로 우리 명의의 집을 세웠다.
그것을 남편조차 10년 가까이 만나지 않고 싱글 마더를 하고 있는 남편 사촌여동생에게 주는 것이라고 시어머니가 믿고 있었다.
그럴리가 없잖아- 하고 남편이 말해서 현재 시어머니와 시어머니 여동생과 남편 사촌여동생 대폭주중.




67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3/11(金)18:10:44 ID:SGi
>>669
어디에도 은혜를 베풀 요소가 없어ㅋ

67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3/11(金)18:48:31 ID:fsU
「새 주택의 귀퉁이라도 좋으니까」하고 동거이야기가 나와도, 단호하게 거부야—
절대로 낚이면 안돼—
시어머니와 시어머니 여동생이 사주면 좋은데.

67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3/11(金)20:16:07 ID:kIs
천지가 뒤집혀도 낚이지 않아ㅋ
「집은 남편 사촌여동생에게 주는 거잖아？？」라는 대사도 의미불명했지만, 「우리집(시댁)으로부터의 원조를 거절하게 해주었으니까 조금은 이쪽에서 하는 말도 들어.」라니, 이런 또 의미불명한 대사를 토하는 사람과는 살아나갈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ㅋ

67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3/11(金)20:19:11 ID:kIs
「집을 세울 때해 원조해 준다고 말했던 것을 너희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거절하게 해주었으니까 얌전하게 이번은 이쪽의 주장대로 해라.」라는 의미네요.

67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3/11(金)20:22:14 ID:fsU
그 원조만큼으로 세울 수 있는 레벨의 집을 시어머니가 세워 주면, 부드럽게 수습될텐데ㅋ

(-д-)本当にあったずうずうしい話 第3話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3956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