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3/10(木)00:10:38 ID:fNl
뉴스를 보고 생각난 사건.
초등학교 고학년 때 교정에 맞아죽은 들개 시체가 방치되어 있었던 적이 있었다.
처음은 농담 반으로 클래스 메이트 남자가
「어제, ○(나)가 시체가 있던 장소를 청소했었으니까 ○가 한게 아닐까?」
라고 말하기 시작, 어느새 내가 개를 죽인 범인이란 말이 학교안에 퍼졌다.
나는 하지 않다고 필사적으로 호소했지만, 담임은
「알고 있어요. 당신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이유가 있었겠지요」
하고 에둘러서 내가 개를 죽였다는 말을 했다.
몇번이나 「하지 않았다」고 부정했지만 「알고 있어.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잖아」라는 것 밖에 말하지 않았다.
개 살해자로 집단괴롭힘이 에스컬레이트 해오다가, 담임은 종례에서
「○(나)씨를 개 살해자(犬ゴロシ)라고 부르는 것은 그만둡시다. 그녀에게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이유가 있었습니다. 사고같은 것입니다」
하고 괴롭힘을 그만두라고 주의했다.
결ㄱ
6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3/10(木)00:12:58 ID:fNl
도중에 송신해 버렸다….
결국, 부모님 이외는 믿어 주지 않고 중학생이 되어도 「○(나)씨는 개를 죽인 적 있죠?」라는 말을 듣기도 해서 괴로웠다.
그 때는 정말로 지옥이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702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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