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3일 수요일

【2ch 막장】우리집은 초등학교 바로 뒷쪽이었다. 졸업식 일주일전, 방과후 학교에 숨어들어서….



6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22(火)19:16:35 ID:bVw
집이 초등학교 바로 뒷쪽이었다.

졸업식 일주일전, 방과후 학교에 숨어들어서,
편애와 체벌을 반복하는 정말 싫어하는 선생님의 구두 안에 부드러운 상태의 떡을 빵빵 채워 넣었다.
나무 젓가락을 사용해서 안쪽까지 채웠다.
축구 클럽의 고문이었으므로, 스파이크 안에도 잔뜩 채워놓고 돌아갔다.



「왈가닥 남자 그룹이나 갸루 같은 여자 그룹이 패를 짜서 장난했을 것이다」
라고 의심되고 있었지만, 각각 알리바이가 있었다.
수수한 여자가 혼자서 범행에 이르렀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어째서 떡을 선택 했는지는 잊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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