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4/08/15(金)02:22:51 ID:KOqIRdq8K
내가 아니고, 오빠가 오빠의 장인에게 한 DQN 반격. 열람주의.
오빠의 일은 휴일이 제각각이며, 평일이 휴일인 날도 있고 휴일 통째로 사라지기도 한다.
그 날도 2주일 계속된 살인 스케줄을 어떻게든 해내고, 기다리고 기다린 휴일이라, 점심을 지나도 자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무슨 기척이 들어서 눈을 뜨니까, 눈앞에 능글능글 더럽게 웃는 전라의 장인이 있었다고 한다.
이 장인, 아직 올케와 결혼하기 전부터 오빠에게 성희롱을 저지르고, 기분 나쁜 발언은 일상다반사, 입욕중에 들어 온 일도 많았다고 한다.
올케나 장모님에게 혼나도 질리지 않고, 오빠 말로는 「고□가 머리」인 장인.
그러나, 오빠는 살인 스케줄 끝. 게다가 잠든 것은 5시 지나서.
수면을 방해받았다&전라로 눈앞에 서놔서 격노한 오빠는,
「너의 썩은 포크 소세지에는 흥미없어 변태가------!!!!」
하고 절규하며, 장인의 고간을 혼신의 힘으로 걷어찼다.
남자의 급소에 핀 포인트로, 게다가 전라 상태로 먹은 우트는, 거품 뿜으며 기절.
오빠는 장인의 포크 소세지에 닿은 다리를 정중하게 씻고, 구급차를 불렀다.
이것이 계기로 장인장모는 이혼.
(우연히 작동시켰던 녹음기가 도움이 되었다)
장인는 친척들에게 비웃음을 당하고 절연당해, 고독사 결정.
(장인장모는 친족 결혼, 장모가 본가쪽)
DQN인 점.
・전라로 자신의 몸이 위험했다고는 해도, 노인에게 손을 댄 것.
・오빠가 습격당했는데, 어 느 사 이 엔 가 모르는 여자를 덮쳤다는 걸로 된 것.
・장인의 생활필수품 장모(장인은 혼자서는 제대로 생활하는 것도 할 수 없다)와 함께 비행기로 가야 할 거리에 이사한 것.
오빠는 옛날부터 게이 인기가 좋아서(본인은 게이 싫다) 자주 게이에게 강요당하고 있었지만, 설마 아내의 부친에게까지 표적이 될줄은……하고 아빠랑 엄마가 울었다.
아, 덧붙여서 장인는 알 한쪽 임종했다고 합니다.
1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4/08/15(金)02:25:01 ID:KOqIRdq8K
쓰는 것을 잊고.
오빠는 동거였습니다.
1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4/08/15(金)07:44:42 ID:Hj32fhToY
영문 몰라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4433396/
…번역을 잘못했거나 그런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