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9일 화요일

【2ch 막장】여행중에 넷카페에서 묵고 있는데 상쾌한 호청년이 다가와서 나에게 말을 걸었는데….



1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24(木)09:56:13 ID:omj
2년 정도 전 여행중일 때 일.
당시 학생이던 자신은 훌쩍 혼자서 1박여행 같은걸 하는일 등등 그 나름대로 있었다.
사진이 취미였기 때문에 여러 곳에 차빌려서 가는걸 좋아했다.
여행비는 물론 아르바이트에서 일한 돈으로.
하지만 그러나, 학생이니까 매번 호텔에 묵는 것은 무리.
그러니까 넷카페로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언젠가 넷카페에서 느긋하게 만화책 찾고 있으니까 누가 말을 걸었다.
조금 상쾌한 호청년이었다.

「저, 미안해요・・・, 실은 나 쌓여서요・・・」
이 때 나는 스트레스일까? 하고 처음에 생각했다.
아, 덧붙여서 나 여자입니다.

「상대, 해주실 수 없습니까?」
라는 말을 들은 순간 오싹했다. 속공으로
「무리 무리 무리 무리입니다!」
하고 필사적으로 전력 거부하고 전력 도주.
자신의 개인실 부스로 돌아와서
『우와아, 저런 사람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똑똑 하고 노크해왔다.
점원일까? 라고 생각해서 대답하고 여니까 그 남자.
「저기! 역시 참을 수 없어서!!」
라는 말을 들었지만 무리입니다!! 하고 말하고 전력으로 문 닫았다.
이 때, 꽝 하고 엄청난 소리가 났다. 옆에 있던 사람 미안.
우선 슬라이드 식 도어?였기 때문에 짐으로 막고 PC로 점원 급히 불렀다.

몇분 지나자 그 남자는 쫓겨났습니다.

그런 일이 있고 나서는
여행하러 갈 때는 조금 돈 모아 제대로 호텔에 묵기로 했습니다.

이상, 자신의 위기 관리 능력이 없어서 맞이한 자기 나름대로의 수라장이었습니다.
아마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수라장이 아니다・・・.

1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24(木)10:03:21 ID:c4A
>>157
나는 넷카페는 간 적 없지만, 읽고서 등골이 오싹했어요…
점원도 곧 대처해준 것 같고, 아무일도 없어서 진짜 다행이었다.


1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24(木)10:04:14 ID:BcA
아니아니 아니아니 기분 나빠요! 그러한 시츄에이션의 비디오 있는걸까
프로의 여자에게 가면 좋은 것뿐인데, 뭘 하는 거야 그녀석

1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24(木)10:06:08 ID:omj
>>158 >>159
그때까지는 남자가 말을 걸어온 일이 없었으니까 초조했다.
「나에게 말을 걸다니 상당히 특이하네—」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방심했다.

이것을 친구에게 이야기하니까 「지금까지 운이 좋았던 것 뿐」이라고 많이 혼났다.

引用元: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7・



…유감, 변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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