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9일 화요일

【2ch 막장】남동생이 귀가하자, 현관에 모르는 남녀가 있었다. 남동생에게 「누구? 아는 사람?」이라고 물어보자, 「에? 뭐야? 내가 데려 왔어? 모른다」하고 놀랐다.




3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21(月)21:23:39 ID:ZeA
고교생 남동생이 모르는 커플을 데리고 돌아온 것.
데리고 돌아왔다고 할지, 마음대로 따라 왔을 뿐이지만.

남동생이 귀가하자, 현관에 모르는 남녀가 있었다.

남동생에게 「누구? 아는 사람?」이라고 물어보자, 남동생은 지금 깨달은 것 처럼
「에? 뭐야? 내가 데려 왔어? 모른다」하고 놀랐다.



그 남녀는 커플로,
남동생이 전철에서 모 애니의 어플 게임을 하고 있는걸 보고 따라왔다.
「이어폰 하고 있었지만, 손가락의 움직임으로 알았습니다」라고 [도야얼굴]로 말하는 남자친구.
「나도 그 애니를 좋아해서요」
하고 흥분한 목소리로 말하는 그녀.
외모도 평균 이하로, 어른이 초등학생이 입는 패션.
(이른바 오타쿠 서클에 있을 법한 인종)

게다가 자신들이 좋아하는 게임하고 있었기 때문에
집까지 따라오다니 보통이 아니죠?
너무나 호러라서 충격적인 체험이었다.

引用元: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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