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9일 수요일

【2ch 막장】언니 부부가 귀국하게 되서 맨션을 사게 됐다. 귀국 직전에 청소하러 가보니 쓰레기 저택이 됐고, 갑자기 나타난 연상 남녀에게 습격당했다. 범인은 형부의 여동생으로 맨션을 불륜 밀회에 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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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집에 돌아와보니 침대가 심하게 흐트러져 있고, 나보다 훨씬 긴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다. 알고보니 남편이 바보 시언니의 불륜 밀회의 장소로 우리 집을 제공해버렸다.

8 名前:1/3[] 投稿日:2016/03/07(月)20:00:58 ID:FdA
최근 간신히 해결된 이야기입니다
페이크와 전해들은 이야기를 넣었다니 사리가 맞지 않게 되어버렸습니다만
한 것과 당한 것은 페이크 넣지 않았습니다

등장인물(당시의 연령)
아버지, 어머니, (오빠가 있습니다만 전혀 관련되지 않았습니다 )
언니(37)
형부(45)
나(25)
형부 여동생(37~39)
형부 여동생 남편, 딸, 아들, 아들(초등학교~중학)
형부 아버지, 어머니

언니 부부는 외국에서 만나고, 거기서 결혼했다
알게 된 계기가 동향이며, 이야기하면 당시 학구도 이웃이라, 세상은 좁다는 첫만남
언니와는 나이도 상당히 떨어져 있고, 초등학교에 갈 때는
유학하고 있었으니까 자매라는 느낌은 없었다
해외거식이었기 때문에, 결혼식도 고령 애완동물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집에 남았고
부모님과 오빠와 오빠의 아내가 결혼식에 출석했다




그리고 몇 년 지나서, 언니 부부가 돌아오게 되었다
어머니가 별 생각 없이 언니 부부에게 구획정리가 되서, 새로운 맨션을 세운다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중에 들었지만, 노후도 외국에서 지낼까 일본으로 돌아올까 마침 고민하고 있었다고 한다
반년 뒤, 갑자기 맨션을 샀기 때문에 일본에 돌아간다고 말해왔다
실제로는 그때로부터 반년 뒤에 돌아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9 名前:2/3[] 投稿日:2016/03/07(月)20:01:53 ID:FdA
관리라고 할까 가구가 오니까 수속과 수취를 해달라고 부모님이 부탁받고
그 몇 번은 내가 하게 되었다
나이차가 있고, 직접 축하를 할 수 없었는데
고교, 대학, 취직 때 나름대로 축하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무엇인가 갚아줄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두말없이 받아들였다

침대의 반입은 마지막 마지막인데, 조금 특수한 크기였다
업자의 착오로 매트리스의 크기가 달라서, 또 후일 매트리스를 반입하게 되었다
그것을 언니에게 알려주니까, 수고를 끼쳐서 미안하다고 몇번이나 사과해왔다
그 뒤 시간이 상당히 지나서, 침대 반입에서 1개월 뒤, 언니 부부가 돌아오기 3일전이 되었다
그 사이, 전혀 맨션에 가지 않아서 먼지도 쌓여 있을 것이고
언니도 당장 돌아올테니까 청소용구를 가지고 가서 향했다

그러나 거기에 펼쳐진 것은 쓰레기 저택(ゴミ屋敷) 직전 상태로, 방을 잘못 찾았다고 생각했다
편의점 도시락 빈 상자나 티슈를 둥글게 만 것, 과자 봉투에 먹은 찌꺼기를 밟은 흔적
아직 큰 가구 밖에 들어가지 않았고, 도둑맞는 것도 없지만, 패닉 일으켜서 경찰 불렀다
사정을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방에 누군가가 들어와서, 무엇인가 고함치면서 휴대폰을 빼앗겼지만
패닉이 너무 심해서 잘 기억나지 않는다

주소는 전했고, 잘 도망치면 어떻게든 될거라고 생각해서 슬리퍼 채로 뛰쳐나왔다
자신보다도 훨씬 연상 남녀 이인조였다

맨션 관리인에게 경찰을 불러달라고 호소했다
그리고 경찰이 와서, 부모님이 황급히 달려오거나 큰일이 됐다

리빙과 베드룸은 대참사 특히 침대는 맞지 않는 싸구려 얇은 매트리스를 깔고 있었기 때문에 여기저기에 끽끽 앙(ギシアン)했던 한 물방울이 튀어 있었다
화장실도 욕실도 어떻게 하면 여기까지 더럽힐 수 있는지 할 정도로 더러워서

부모님과 함께 언니 부부에게 어떻게 전하면 좋을지 고민했다
매트리스는 상태가 나빠졌으니까, 당분간 그 쪽에서 맡아주지 않겠냐고 말하니까
괜찮다고 들었으니까, 일단은 어려움을 면했다

그 날 저녁에는 범인이 이름을 대고 나왔다
범인은 형부의 여동생으로, 불륜 밀회장소로 쓰고 있었다고 한다
역시 돌아오기 3일전이므로, 정리하거나 청소하거나 하려고 왔더니
우연히 나와 맞부딪쳤다
고 한다
저쪽은 현지에서 했던 피로연 모임 때 만난 나를 기억하고 있었지만,
나는 당시의 중학생이기도 해서, 누가 누군지 자신의 친척도 잘 모르는 상태로
형부의 여동생의 얼굴 같은건 전혀 기억하지 않았었다


10 名前:3/3[] 投稿日:2016/03/07(月)20:02:48 ID:FdA
얼굴을 보였기 때문에 자수를 했다고 해서, 내가 기억하지 않았다는걸 알게 되자
엄청 날뛰었다
고 한다
여기에서는 언니 부부와 형부 여동생 부부의 이야기이므로 싹둑 잘라내고
언니 부부는 가구 등등을 모두 걷어내고, 그것을 위자료에 추가하고, 다른 신축 맨션으로 이사했다
이사한다고 해도 애초에 하루도 살지는 않았지만

형부 여동생 부부는 재구축 하려고 했지만, 형부의 여동생이 나에게 못된 짓을 해왔다
이대로는 아이에게 영향이 나올 수도 있다는 이유로, 결국 이혼했다

형부의 부모님은 자신들이 맡아두었던 열쇠가 이런 일에 사용되었다고 고뇌하였다
괴롭힘도 차에 마요네즈를 바르거나 했던 정도였으므로, 너무나 침울해져서
이쪽이 미안한 마음이 되기도 했다

언니 부부는 확, 새로운 직장을 찾으면서 위자료를 뜯어내서
형부 여동생이 이혼하자마자, 형부 여동생의 더부살이 취직처를 찾아서 거기에 던져넣었다

비행기로 가야 할 거리니까, 더 이상 나에게 괴롭힘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웃고 있는 언니 부부에게 다른 공포를 느끼기도 했다
형부 여동생의 아이들이 불안정하게 되서, 우리집에 불평하러 왔지만
언니 부부가 심료내과에 싹 집어넣어 신속하게 케어 한 덕분인지
요전날, 사죄와 경과 보고
하러 왔으므로, 겨우 끝난 일이라고 실감했다

써보니까 그다지 수라장 느낌이 희박하기 때문에, 세줄로 정리하자면
언니 부부 새 주택이 끔찍하게 되어버렸다
형부 여동생의 아이들에게 온갖 험담 들었다
언니 부부는 적으로 돌려선 안돼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723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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