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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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요리치
【2ch 막장】모친이 나의 밥만 만들지 않게 되었지만, 요리치였으니까 오히려 럭키. 직접 지으면서 요리에 능숙해졌다.
3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19(金)21:44:09 ID:???
몇 년전에 모친이 나의 밥만 만들지 않게 되었다.단순한 괴롭힘일 작정이었던 것 같지만, 요리치(メシマズ)였기 때문에 오히려 럭키였다.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싸게 받은 식품 재료로 직접 짓기로 했다.
넷이나 요리책이나 아르바이트 점장에게 가르침 받은 덕분에, 스스로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상당히 요리는 능숙해졌다.
혼자만 맛있는 밥을 먹는건 부끄러우니까, 아버지와 오빠한테도 만들어줬다.
유료로.
히스테리를 일으키는 어머니를 무시하고 두 사람의 도시락이나 과자도 자주 만들었다.
먼 곳에서 취직을 결정하고 집을 나올 때, 아버지와 오빠는 맹반대했다.
어머니는 기뻐하고 있었다.
4년 지났지만 한번도 친가에는 돌아가지 않았다.
아버지와 오빠에게
「돌아와라」
는 메일이 언제나 온다.
자신을 소중히 해주는 사람을 위해서 매일 밥을 만들고 있으니, 돌아갈 틈 없어요.
미안해ㅋ
3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2/19(金)22:16:48 ID:???
>>379
마지막 두문장에 푸근해졌다.
아빠오빠는 불쌍하지만, 왜 딸을 의지하려고 하는 거지.
스스로 어떻게든 하자는 발상은 없는 것인지.
그대로 행복해져!
チラシの裏【レスOK】 十一枚目 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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