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4일 금요일
【2ch 막장】남자친구의 집이 수라장. 그이 형이 바람피고 형 부부가 이혼 위기인데, 그이 어머니가 형수에게 전면적으로 아군해서 아버지와 형이 격노해서 어머니를 집단구타 했다고….
97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3/02(水)20:38:47 ID:1Fc
백년의 사랑도 식은 스레와 고민했지만…
남자친구의 집이 지금 수라장인것 같다.
그이 형이 바람피고, 그이 형 부부가 이혼 위기.
그이 어머니가 그이 형수에게 전면 아군한 걸로, 그이 아버지, 그이 형이 격노,
그이 어머니를 집단구타.
그이 어머니 입원.
그이 형수, 변호사를 그이 형에게 보냄과 동시에
그이 어머니가 입원한 것을 알고, 그이 어머니에게도 변호사 소개.
그이 어머니는 30년간의 에너me에서 눈을 떠서, 지금 변호사와 이야기 나누는 중.
그이 형, 변호사에 「진심으로 이혼할 생각 아니지요?」
「그녀는 그렇게 바보같은 여자가 아니예요…」하고 허둥지둥 모색중.
그이, 진행되고 멈출 방법이 없는 가정붕괴에 패닉.
나에게 매일 저녁 전화해와서 「어떻게 해줘!」→아니 무리
「너는 형수처럼 나를 버리지 않겠지!」→아니 바람피운다면
「너는 어머니같이 망가지지 않겠지!」→아니 맞으면 누구라도 뼈 같은데 망가져요
내가 잔업중으로 전화가 연결되지 않으면 더욱 패닉.
「너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너를 죽일테니까!」→의미불명
마음이 약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여기까지 역경에 약하고 패닉하는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일생의 반려로는 서로 무리일 것 같으니까
주말에 이별 이야기를 합니다.
그이 형부부와 그이 부모님의 이혼이 성립되고 나서는 늦을 거란 느낌이 든다.
97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3/02(水)20:43:53 ID:QhR
>>970
남의 눈이 있는 곳(패밀리 레스토랑 등)에서
할 수 있으면 친구나 부모를 데리고서!
97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3/02(水)21:17:39 ID:1Fc
감사합니다.
공통의 친구에게 근처에서 대기해달라고 할 예정입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258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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