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9일 토요일

【2ch 막장】개를 쇠사슬로 묶어서 기르는 것은 학대라고 생각하여, 다른 집에서 기르는 개들의 사슬을 풀어주며 다녔다고 한다.


9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3/07(月)22:30:07 ID:WUG
우리집은 개를 기르고 있고, 이웃도 개를 기르고 있는 곳이 많다.
어느 날 밤 늦게, 옆집개가 이상하게 짖는 소리가 들렸다. 이상한 일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댁의 개도 짖었다. 무슨 일 일어났나 생각했더니, 이번은 우리집 개가 짖어 냈다.
밖을 봐도, 어둡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수상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어떻게 하지 생각해서, 통보.
또 다른 집 개가 짖고 있는 쌍황에서 경찰이 그 집으로 향했다. 그 이상, 개가 짖는 일은 없었다.
우선 개에게 다가가니까, 사슬이 떼어져 있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라서, 사슬을 다시 묶었다.

다음날, 사태를 알았다.
근처에 이사온, 부부의 부인이 다른 집에서 기르는 개들의 쇠사슬을 풀어주며 다녔다고 한다.
아무래도 그 부인, 이상한 동물애호사상을 가진 사람으로, 개를 쇠사슬로 묶어서 기르는 것은 학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신랑이 이웃에 사죄행각하고 있었지만, 초췌해진 느낌이라 안됐다.
그 뒤 곧 바로 이사해버렸다.
기르는 개가 도로에 뛰쳐나가서 사고를 당했다, 같은 일이 되지 않아서 정말로 다행이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666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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