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11(金)01:03:54 ID:tze
나의 방에 마음대로 들어와서는 물건을 부수거나 훔치거나 하는 남동생.
안심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장소가 없는 상황은 정말로 괴로웠다.
그것을 비난하지 않고
「누나니까 참아주세요」
로 묵살하는 어머니.
(이 집 인간은 썩어 있는 데다가 결탁하고 있으니까 설득이나 반격은 통하지 않는다. 외부에 의한 간섭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고, 숙부와 조부모에게 남동생의 악행과 어머니의 차별을 호소했다.
증거품으로서 남동생에게 도둑맞은 사유품 리스트・부수어진 물건의 잔해・망쳐진 방의 사진・남동생이 출입하고 있는 여자 공격과 인종차별이 왕성한 사이트에 대한 열람이력을 주었다.
당시는 친가에서 도망친다는 선택사항이 생각나지 않아서,
(이것으로 안되면 자살하자)
고 결의해서 근처의 홈센터에서 줄을 샀다.
지금 친가에 있는 것은 아버지와 어머니 뿐.
나는 취직과 동시에 집을 나왔다.
남동생은, 나의 호소를 듣고 화를 낸 숙부 덕분에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고 숙부의 집에 수감되서, 강제적으로 토목 작업원을 하게 됐다.
확실히 폭력은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숙부를 멈추려고 울부짖는 어머니를 때려 준 할아버지에게는 감사하고 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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