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6일 토요일

【2ch 막장】오빠의 전여친이 과일 나이프를 가지고 우리집을 습격했다. 오빠는 특이한 얘라 재미삼아 사귀다가 귀찮아서 웃음거리로 삼으며 차버렸다고 하는데….



9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25(金)18:49:20 ID:???
오빠 전 여친이 우리집을 습격한 것이 수라장일까.

100엔샵에서 산 과일 나이프 가지고 있었다.
한 번 집에 놀러 온 적 있었기 때문에 알았지만, 그 때는 평범했는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지독하게 차인 원한…같은건 아니고,
「복연의 대화」라고 말했다.



오빠를 부르러 갔더니 창문으로 도망갔다.
2층이야 오빠의 방….
「사람들 앞에서 찬 것은 나에게 나쁜 점을 고쳤으면 한다는 사랑
다시 태어난 나를 보았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했다
「과일 나이프는 무엇이야?」
하고 자극하지 않으려고 물어보니까,
「나의 사랑이 닿지 않았던 때의 각오를 위해서」
라는 말을 들었지만, 잘 이해가 안돼요….
위험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오빠의 방에 안내하고,
「창문으로 산책나간 것같아」
라고 설명하니까 창문으로 나가려고 했으므로 당황해서 현관에 유도했다.

나중에 알았지만, 특이한 아이였기 때문에 재미삼아 교제했지만,
귀찮아져 웃음거리로 삼으면서 차버렸다고.
그 뒤 거절해도 사과해도 집요하게 쫓겨간 결과,
갑자기 아이가 생겨서 오빠와 걔가 결혼했다.
(゚Д゚)하아?
하게 되었다.
지금도 무엇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른다.
휘둘렸던 나와 부모님은 기가 막히고 불안해져서, 이사 예정을 앞당겨서 각각 멀리 떨어진 땅으로.
식 같은걸 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지금도 그 아이로부터 메일이나 연하장으로 근황 보고가 온다.
첨부된 사진의 오빠는 어느 것도 웃지 않지만, 전혀 연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오빠가 행복한지 불행한지는 모르겠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より
http://awabi.open2ch.net/test/read.cgi/live/1396871892/


자업자득이라고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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