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 名無しさん@HOME 2013/09/30(月) 03:55:52.75 0
비난 당하는 것 각오하고 쓴다
지진 재해 때 피난소에서 아내가 아이에게 분유를 주고 있으니까,
「나의 아이에게도 나누어 주세요」라는 목소리
보니까 그 사람은 3세 정도의 유아를 데리고 있었다
집이 있으면 별도겠지만,
지진 재해 직후는 빨리 편의점에 가지 않는 이상 물이나 음식도 없다
특히 아기 분유는 귀중하고 일단 손에 들어 오지 않는다
다행히 집은 해일을 당했지만, 집안이 물로 휘저어지는 정도로 끝났으니까
봉을 뜯지 않은 분유 깡통이나 패트병은 무사했다
하지만 나는 거절했다,
그 때는 어느 정도로 나라의 지원 물자가 도착할지도 불명,
와도 그 양은 한정되는게 당연했다
아이는 이럴 때니까 말로 영양을 얻었으면 했고,
나머지를 다른 사람에게 줄 정도라면 아내가 마셨으면 했다
게다가 그 사람에게 주면, 유아를 안고 있는 이외의 사람에게도 주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버린다
하지만, 그 자리의 서로 돕기 동조압력이 심해서, 이동할 때까지 바늘 방석
그 사람은 몇번이나 오고, 그 때마다 주위의 시선이 힘들어져요,
오지랖 넓은 아줌마가 「조금 정도…」하고 옆에서 간섭해와요
이쪽도 노동력을 바란다고 말한다면 얼마든지 협력할거예요,
모두의, 나아가서는 나의 가족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렇지만 이 식료는 일방적인 제공으로, 누군가가 대신할 것을 주는 것도 아니다
여진 속, 완전히 물이 떠내려가지 않은 집에서 결사적으로 찾아낸 것이기도 하고,
그것을 간단하게, 「이런 때야 말로 운운」하고 남의 물건을 제멋대로 하려는 무리들에게
둘러싸인 것이 수라장
722: 名無しさん@HOME 2013/09/30(月) 04:02:41.32 P
아니-비난은 없어요.
분유의 잔량=아이의 생명같은 상황이겠지
723: 名無しさん@HOME 2013/09/30(月) 04:04:25.48 0
3세는 이미 분유는 아니지요
모친이 자신의 음식 주면 좋은데
724: 名無しさん@HOME 2013/09/30(月) 04:20:32.71 0
그래그래
그렇거나 「조금 정도」하고 참견하는 아줌마가
자신의 몫을 나누어 주면 된다
725: 名無しさん@HOME 2013/09/30(月) 04:23:35.47 0
>>721
비상시이고, 우선 순위를 붙이는 것은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 쪽도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당신에게 매달릴 수 밖에 없었다.
어느 쪽도 잘못하지 않기 때문에, 당신이 저 쪽을 악역으로 하는 것은, 잘못되어 있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94
http://awabi.2ch.net/test/read.cgi/live/137978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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