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3일 수요일

【2ch 막장】4월 1일, 집에 돌아가자마자 아내가 주먹으로 때리고 「바람피고 있지! 이혼이야 이혼!」하고 소리지르고 나가버렸다. 아내 친구의 만우절 농담에 속았다고 한다.

2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9(土)17:34:40 ID:MvA
여기서 좋을까
아내와 이혼하고 싶다
4월 1일, 집에 돌아가서 아내에게 주먹으로 맞았다
「바람피고 있지! 이혼이야 이혼!」하고 소리지르서, 그대로 나가버렸다
덧붙여서 짚이는데가 전혀 없다. 밤 늦게 돌아갔다든가 돈씀씀이가 난폭해졌다든가 하는 것도 일절 없다
제 정신을 차리고 아내에게 전화하지만 착신거부. 아내 친정에서는 죽고싶어질 정도의 욕을 먹고, 게다가 결혼식에 와줬던 사람+아내가 아는 나의 지인+나의 회사에 닥치는 대로 나의 바람기 이야기를 퍼트렸다
극에 달한건 죽은 남동생과의 추억의 물건을 엉망진창으로 부수고 간장을 뿌렸다
결국 나의 바람기 소동은 아내 친구의 만우절 농담이었다고 아내와 나란히 도게자 받았다
아내 부모님도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용서할 수 없다. 진심으로 아내가 밉다




2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9(土)17:41:36 ID:nDu
>>252
증거 가득하잖아.

2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9(土)17:47:22 ID:EQ8
>>252
용서하는 것을 할 수 없다면, 할 일은 하나
っ「녹색 종이

2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9(土)17:50:31 ID:n9s
>>252
뭐 이혼은 선고하기 전에 당한 것을 전부 서면으로 하거나 녹음하거나 해서 기록해둬
사죄하라는 명목이라도 좋으니까
아내도 아내 부모도 아내 친구도 전부야
갖추어지면 이혼을 향해서 움직이자

2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9(土)17:52:01 ID:YUl
>>252
만우절이라고 해도 해도 좋은 짓과 나쁜 짓이 구별도 되지 않는 바보와는 인연을 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용서할 수 없다면 더욱 더
자신이라면 바로 이혼한다

2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9(土)18:02:44 ID:CR9
>>252
그게 착각 같은 걸로 진짜 화낸걸 마침 4월 1일이었으니까 억지로 만우절 농담으로 바꾸려고 한 거 아냐?
이렇게 배려가 없는데 이 정도 공이 많이 든 농담을 하는 것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든다

2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9(土)18:04:44 ID:n9s
>>257
만우절 농담을 걸었던건 아내 친구로,
아내 본인은 진짜 화내고 있었다고 읽었지만.

2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9(土)18:15:13 ID:CR9
>>258
아, , 과연, 아내도 몰랐었구나
뭐하자는 농담이야!친구 머리 이상하다

2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9(土)18:07:52 ID:GVQ
이혼이 되면 이 아내는 닥치는 대로 자기에게만 좋은 이야기만을
퍼트리고 「나 나쁘지 않다」고 사전 교섭할 사람이라는걸 알았으니까 선수 칠 수 있겠네

2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9(土)18:09:09 ID:cxR
보복 우선인 사람이라는 것도 알았고

고인의 물건을 더럽히는 것은 용서할 수 없어요
이혼까지 힘내라

2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9(土)18:10:48 ID:nDu
녹색의 신 내놓으면 역시 바람피운거 아니야?후지코후지코!하거나,
친구에게 속아넘어간 불쌍한 나! 라고 지껄일까.
장인장모도 마음이 좁은 남자 후지코후지코! 일까.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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