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4일 목요일

【2ch 막장】친구 부부가 이상한 놈들이다. 남편이 침울하고 고민하는게 재미있다고 『남편에게 내가 AV나왔었다고 거짓말』하지를 않나.



7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2/01(月)20:30:09 ID:8KG
친구 부부의 소개로 알게 된 우리들.
하지만 이 친구 부부 이상한 놈들.
나와 남편이 알게 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믿고서 침울해지고 고민하는 남편을 보는 것이 재미있다는 허튼 이유로 남편에게 「????(나)쨩은 A/*(AV)나왔었다」라는, 시시한 거짓말했다.
실제 나와 같은 풀네임을 가진 여배우가 있고, 얼굴은 모르겠지만 키나 체형, 머리 모양이 닮았다.
나는 친구 남편과 한 번 밖에 만난 적 없지만 나의 이름 구글링 해본거냐고 기겁했다.
A/*여배우 취급당한 나는 불쾌할 수 밖에 없으니까 화냈다.
그랬더니, 우리들끼리는 이 정도의 농담은 보통이라고 남편에게 들었다.
아니, 우리들 외에도 한 명 말려들게 했잖아.





이 외에도.
이 부부가 결혼하고 새 주택으로 이사했을 때, 결혼 축하로 15만 짜리 전자 렌지.
임신 축하로 현금. 이사 축하로 해먹을 요구받았다.
결국 6000엔 정도의 옷을 선물 했다.
이 친구 부부와 2개월 차이로 결혼하고 임신했다.
내가 입덧 한창 때, 이 부부의 신랑이 우리집에 왔다.
자신의 남편에게 어째서 데려 왔다고 화내니까 (나)는 자고 있어어도 좋아! 엉뚱한 말을 들었다.
화를 내니까 휴일 정도 쉬게해줘! 쉬게해줘! 하고 둘이서 말해왔다.
아니, 나, 월〜토까지 정사원으로 일하고 있으니까. 휴일 정도 느긋하게 쉬게 해줘! 하고 울면서 2명을 내쫓았다.
나는 이젠 이 때 스스로 이 부부에게 연락하지 않게 되었다. 오면 돌려보냈다.
최근 어때?라고 물어봤더니 보통이야!같은 느낌.
남편끼리는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으므로 서로 자주 연락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남편이 화내면서 돌아와서 무슨 일이냐고 생각했더니 친구 아내에게 나를 욕했잖아! 라고 말했다.
무슨 말하고 있는지 몰라서 친구 부부에게 무슨 일이냐고 전화하니까, 믿고서 화내고 있는 우리 남편이 재미있다고.
남편에게 이렇게 바보 취급 당하고, 이런 건 친구도 뭐도 아니다!라고 말하니까 우리들끼리 이 정도의 농담은 보통이야!라고. 또냐.
그러니까 우리들끼리만이 아니라 내가 말려 들어가고 있다니까.
이제 이 사건으로 나는 모든 연락을 무시하게 되었다.
저런 바보같은 부부가 기른 아이에게 자신의 아이를 만나게 하고 싶지 않았으니까 피로연도 하지 않는다고 우겼다.
그랬더니 남편이 너가 나의 친구를 선택할 권리는 없다!고.
너희들은 마음대로 놀아라. 나는 이제 몰라.
우리 아이의 이름이 정해져 남편이 친구 남편에게 가르쳤다.
바보취급 받았다. 하지만, 집은 키라키라(キラキラ)도 뭐도 아니다.
오히려 친구 부부의 아이 쪽이 키라키라이며 한자가 취음자(当て字)라서 읽을 수 없었다.
내가 출산한 뒤, 축하를 받았다.
980엔 2장 셋트의 에이프런을 1장만.
이미 바보치급 받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이 친구 부부도 스레타이틀이고, 남편도 스레타이틀.
두 가족으로 함께 놀자!라고 말하기 시작해지는 것이 싫어서 친구 부부의 이야기가 되면 말을 안 하고 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4028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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