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3일 수요일

【2ch 막장】회사가 여성의 권리를 소중히 해줘서 출산육아 휴가를 얻기 쉬운건 좋지만, 회사 사람들의 애낳아 공격이 굉장해서 괴롭다 [下]

【2ch 막장】회사가 여성의 권리를 소중히 해줘서 출산육아 휴가를 얻기 쉬운건 좋지만, 회사 사람들의 애낳아 공격이 굉장해서 괴롭다 [上]
【2ch 막장】회사가 여성의 권리를 소중히 해줘서 출산육아 휴가를 얻기 쉬운건 좋지만, 회사 사람들의 애낳아 공격이 굉장해서 괴롭다 [下]


9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30(水)09:22:19 ID:dCf
지난 여름 때, 그 신경을 몰라! 그 10 >>505에, 애낳아 공격의 격렬한 회사에
입사해버렸다고 푸념을 썻던 사람입니다.

정리 사이트의 코멘트 란을 참고해서, 병을 앓고 난소를 적출했기 때문에 아이를 바랄 수 없다는 걸로 하고
넘어가고 있었습니다만, 작년말 임원 여성이 유명한 병원의 자료를 가져와서
「언니에게 난자 받을 수 없어요?」(잡담으로, 언니의 존재를 알려졌습니다)
하고 싱글벙글 하면서 말해와서, 그래서 이제 한계라고 생각해서, 전직을 결의했습니다.
아무래도 사내의 애낳아교(小梅教)의 교조(教祖)는 이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사람에게는 「시누이에게는 유전적인 병이 있으니까요」라고 대답했습니다만, 그러니까 이번에는
그럼 따로 친척 여성은 없는 거냐고 계속 말해버려서, 진절머리 나서 도망쳤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멀리 사는 시부모님 개호를 위하여 퇴직한다는 식으로 하려고 했더니,
개호휴가를 풀로 활용하는 일하는 방법을 제안받고, 아무래도 퇴직을 인정받지 못하고, 교섭이 곤란 했습니다.
병원 문제로 멀리 이사한다는 이유를 대보니까, 마음대로 근처에 있는 시설 정보를 찾아서
「여기에 입소하면 괜찮아요」하고 역시 싱글벙글 하며 말해서, 어째서 여기까지 나 같은 고작 고졸 사무원을 고집하는지 무서워 졌을 정도입니다.
결국, 시부모님 본인의 의향도 있기 때문에・・・하고 얼버무리면서 밀고 나갔습니다만, 끝까지 꼬치꼬치
「어떤 의향이예요?」하고 물어와서 또 지긋지긋.

언뜻 보기에는, 아주 좋은 회사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임신, 출산, 육아, 개호 등, 여성에게 부담되기 쉬운 이벤트가 있어도 그만두지 않고 일할 수 있어요! 하는
일하는 방법이나 고용형태를 제안해주고, 좀처럼 없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이벤트는 가정의 프라이베이트한 문제고, 본인이 희망하지 않는 한은
깊이 추궁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생각했어요.
자신이 제멋대로인지 고민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주위의 싱글벙글에 견디지 못하고・・・

걱정하고 있었던 전직입니다만, 4월 1일부터 일할 수 있는 곳이 발견되었습니다.
이야기를 듣기로는 보통 정도의 복리후생인 회사같습니다만, 그걸로 충분합니다.

9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30(水)09:33:48 ID:dCf
임원 여성이 말하는 언니는, 남편의 누나입니다
'시(義)'가 빠졌습니다

9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30(水)10:00:17 ID:Cec
>>986
수고 하셨습니다
그대로라면 「나의 난자 줄게요!」하고 말을 거내올지도 몰랐을지도…
그러나 시누이의 거라니, 부친은 남편이 아니어도 괜찮으니까 어쨌든 애낳아! 라는 거냐

9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30(水)10:09:39 ID:dCf
>>988
수고 감사합니다

그 임원은 「연령적으로 나의 난자는 무리라고 생각하는데」라고 말 했으므로
만약 연령적으로 OK라면・・・하고 상상하고 우게엑 했습니다

시누이의 난자+남편의 정자→나의 자궁에 라는 것입니다
이 경우, 남매 사이에서 생긴 아이가 되므로 윤리적으로 어때? 하는게 머리에 가득 찼어요・・・
아마 금지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면서, 거기를 지적하면 이야기가 계속될테니까
눈치채지 못하는 척 했습니다만


9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30(水)10:20:39 ID:dCf
묻을 겸, 그 임원 분의 우게- 에피소드를 또 하나

「경리과 ○○씨(출산 휴가중)는 넷째니까 다음에는 난관 묶어버릴 거래요.
 아까워요, 난자 달라고 해보면?」
「영업부 ××씨의 부인, 아이 또 1명 갖고 싶지만 경제적으로 단념하고 있대요.
 아까워요, 난자 달라(생략」
「그렇게 말하면 우리 이웃 집의 부인도, 아이 갖고 싶지만 신체장애자이니까 기를 수 없다고.
 아까워요(생략」

이 대화로 임원 쪽이 미쳤다고 확신해서, 정신적으로 한계를 맞이했습니다

9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30(水)10:34:45 ID:Cec
>>989
>시누이의 난자+남편의 정자→나의 자궁에 라는 것입니다

부친은 다른 쪽에서 정자 제공이라고 생각하면 완전히 빗나갔다…

>>990
그 판단은 올바르다


9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30(水)12:28:31 ID:4aY
그 사람 「소자녀화는 어째서 있는 걸까요! 정자도 난자도 많이 있는데!」
「내가 세상의 넘치는 정자와 난자를 유효하게 활용해주지 않으면!」
정도로 생각하는 걸까요…

9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30(水)13:26:17 ID:tHI
리사이클 숍의 오너냐ㅋ

その後いかがですか?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33023443/


아마 시누이를 보고자의 (친)언니라고 착각했겠죠.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너무 무서우니까 그런 걸로 해야지.

ps.실수로 일부를 안 올려서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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