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3일 수요일

【2ch 막장】회사가 여성의 권리를 소중히 해줘서 출산육아 휴가를 얻기 쉬운건 좋지만, 회사 사람들의 애낳아 공격이 굉장해서 괴롭다 [上]

【2ch 막장】회사가 여성의 권리를 소중히 해줘서 출산육아 휴가를 얻기 쉬운건 좋지만, 회사 사람들의 애낳아 공격이 굉장해서 괴롭다 [上]
【2ch 막장】회사가 여성의 권리를 소중히 해줘서 출산육아 휴가를 얻기 쉬운건 좋지만, 회사 사람들의 애낳아 공격이 굉장해서 괴롭다 [下]

5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08/06(木)18:34:27 ID:hyP
작년 중도 채용으로 들어간 회사는 여성의 권리를 매우 소중히 해줘서, 출산휴가・육아휴가 취득하기 쉬운 것만이 아니라,
단축근무나 재택근무제도나 아무튼 충실해서, 아이를 낳은 여성은 거의 전원이 복직한다.
(퇴직한 것은, 태어난 아이에게 병이 발견되서~ 하는 하는 패턴 밖에 없는 것 같다)
그것은 아주 좋은 일이지만, 아이 딸린 여성의 대부분이 모친 만세에 아이 만세에 육아 만세에 하는 느낌이라 교제하기 어렵다.

우리집은, 나도 남편도 아이가 서투르다&남편의 가족에 유전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여럿 있으므로, 부부로 대화를 나눠서 아이없음 선택했지만
주위의 여성에게 「빨리 아이 만드는게 좋아요!」 「육아 즐거워요!」 「아이 귀여워요!」 「젊을 때 낳아요!」라고, 어느집 시어머니인가 싶을 정도로 애낳아 공격이 굉장해서 진절머리 났다.
그러니까 애없는 이유는 주위에는 비밀로 하고 있고, 단지 「내려주는 것이니까요, 언젠가 황새가 오면 좋겠네요」
하고 피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클리닉은 불임 치료에 실적이 있어요」 「○○신사는 자식복이 있대요」
하고 필요 없는 팜플렛 같은걸 대량으로 떠맡겨와서 우헤아 하고 있다.
게다가 애낳아 공격해오는 것은 1명 2명이 아니라, 아이 딸린 여성 사원이 거의 전원 이런 느낌으로 꽃밭이 되어 있다.




그 때문에 아이없는 사원은 어딘지 모르게 주눅들어서, 요전날에도 1명 퇴직이 정해졌다.
그 사람은 남편과 나이차가 많기 때문에 아이 만들기는 하지 않는다고 결정하고 있었지만, 너무나 끈질긴 애낳아 공격에 맛이 가버려서 무심코 아이 안 낳는 이유를 말해버렸다고 하며(←이것은 내가 입사전 이야기), 그 이래, 의식 개혁을! 하는 느낌으로 끈질기게 아이나 육아이야기 하고, 「할 수 있는데 만들지 않는 것은 나쁜 짓!」이라고 혼내고, 눈 깜짝할 사이에 병들어서 휴직→퇴직.

아이없는 사원끼리 협력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지금까지도 몇 사람이나 아이없는 여성이 임신→출산을 거쳐서, 주위의 영향을 받고 뇌내 꽃밭 애낳아 BBA로 변모해 버린 것을 봤으므로, 아이없음끼리도 「만약의 경우가 되면 이자식도 바뀌는거 아냐?」하고 서로 경계심을 가져 버려서, 좀처럼 거리를 줄일 수 없다.

확실히, 자식을 낳아 기르고 있는 사람은 대단하고, 아주 고귀한 생명의 행위라고는 생각해요.
하지만 자식을 낳는 것도 기르는 것도, 부부가 스스로 결정해도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생물로서는 실격인 걸지도 모르겠지만요.
사내에 「자식을 낳을 수 있는 몸인데 만들지 않는 것은 종족에 대한 죄다!」라는 사상에 물들어 있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진절머리 났다.
복리후생이 견실한 회사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1년 미만으로는 확실한 이유도 없는데 전직하면, 나중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면 좀처럼 결단이 안되요.

5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08/06(木)18:37:34 ID:hyP
덧붙여서, 무슨 종교적인 그런거라는 건 아니야.
생식행위 이외의 성행위는 인정하지 않아!라는 것도 아니고.

다만, 너무 소중하게 여겨진 아이 딸린 여성이 점점 심해진게 아닌가 하는게 우리 남편의 견해.
과연, 하고 생각하는 데가 많이 있다.

その神経が分からん!その1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3732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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