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5/05(金)13:21:49 ID:SLE
사소하지만 반격해준 이야기.
정전이 있었던 날 밤, 근처 친구 집에 놀러 갔던 딸(중학생)를 마중나갔다.
남편은 잔업으로 아직 귀가하지 않았다.
집에 돌아려면 지나가지 않되는 강변이 있는데, 가로등도 무엇도 없어서 어둡다.
평소라면 멀리있는 편의점이나 파칭코 등불이 강에 반사해서 깜깜해지지는 않지만, 그 날은 정전이라서 어둠 속이었다.
손전등으로 비추면서 딸하고 걷고 있었는데, 부스럭 하는 소리가.
반사적으로 손전등을 향했더니,
완전히 더러운걸 비추어 버렸다.
노출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