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4/27(水)23:13:43 ID:r90
>>686
나도 전남친이 비슷한 사람이었다.
당시 내가 자격 따기 위하여 원거리 했고, 하지만 공부가 괴로워서 전화로 조금 푸념 하니까 「그럼, 그만두고 나의 신부가 되면 좋잖아!」라고.
처음은 그이 나름대로 상냥함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쪽의 인생설계도 무엇도 생각하지 않은 것 뿐이라는걸 깨닫고, 헤어지기로 했다.
그야말로, 주위에서는 꽃가마(玉の輿) 뻔히 놓쳐버린 바보녀 취급이었다. 뭐, 교제하고 있을 때 부터 전남친 친구들에게서는 「자신의 일을 우선하다니, 자영업의 아내가 될 자각 없음」이라고 비웃음 받았지만.
나와 헤어지자마자 전업주부의 신부 얻어서 아이 만들었다. 이별을 최종적으로 결정한 것은 나라고 해도, 결혼까지 생각한 상대가 썩둑 결혼하고 아이 만들었기 때문에, 전남친의 행복의 발판으로 되버린 기분이라 일시적으로 우울해졌다.
하지만 나도 회복하고, 결혼하고 잊고 있었지만, 전남친 재해 입은 것 같다. 자영업이니까 큰 일이라고 생각한다. 빚쟁이(サイマー) 부친탓으로 은행에서 돈 벌리기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쓰러지면 의미 없기 때문에 건강진단 받는 것이 좋다고 말 해도,
「확실히 내가 쓰러지면 가게는 끝. 하지만 병이 발견되서 치료하기 위해 가게를 닫으면 똑같은 거야. 그러니까 처음부터 병 같은건 찾지 않는게 좋다. 생명보험만 있으면 괜찮아!」
라고 말하던 사람이니까, 재해대책 같은건 전혀 하지 않았을 거야.
뭐, 그런 리스크 대책 하지 않는 주제에 전업주부가 되라고 간단히 말하려는 데가 싫었지만.
뭐 솔직히 이제 와서는 아무래도 좋은데.
라고 말하면서, 약간 가게의 상태가 신경 쓰이는 지금이 개인적 수라장.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702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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