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8일 금요일

【2ch 괴담】공포 프로그램을 보고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화장실에 갔는데 세면대에 머리카락이…!



3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9(火)20:16:56 ID:5tA
여름에 자주 있는 공포 프로그램의 특별프로.
혼자서 보는 것을 좋아해서 자주 보았다.
무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는 있지만 혼자서 보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따금 진짜로 공포를 느끼는 일이 있었어.
그러는 날 밤은 화장실 가는 것이 조금 무섭다.
하지만 화장실에는 가고 싶으니까….



그리고, 그런 날에만 꼭 일어나는 거야—
한밤중 2시 쯤에 화장실 가고 싶어져서 화장실로 향했다.
조금 벌벌 떨면서.
세면실까지 가서 전기를 켠다.
문득 세면대를 보면 검은 복슬복슬.
명백하게 사람의 머리카락.
게다가 약간이라든가 하는 레벨이 아니다
완전히 사람 머리 하나 분
무심코 작게 소리쳤어요


「히이이이이아아아아앗…!」하고ㅋ


화장실 갈 상황이 아니다, 심장이 두근두근 거린다.
위험하다, 위험하다, 똑똑히 보이고 있어!

라고, 생각하면서 그 물체를 노려보다 깨달았다.


가족의 가발이었다…

이튿날 아침, 가족에게 제대로 가발은 정리해달라고 다짐했어요… 

3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29(火)22:45:32 ID:PUC
>>375
つ【패트병】




3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30(水)07:29:29 ID:8fP
>>375
신랑 대머리입니까

3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3/30(水)14:10:42 ID:E8t

>>376
냄새날 것 같다ㅋ

>>378
어머님이 반들반들하게 깍아서, 외출용 가발이 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2252732/
笑える修羅場、衝撃体験【お茶請け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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