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2일 화요일

【2ch 막장】입사식에서 부장님에게 첫눈에 반했다. 만날 수 없게 되버려서 너무 괴롭다. 무엇보다도 괴로운 것이 기혼자라는 것




1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8(金)23:05:55 ID:lGL
올해 신입으로 입사식에서 부장님에게 첫눈에 반했다

일주일 정도 연수에서 부장님에게 지도 받거나 했지만 호의가 흘러넘쳐 멈추지 않는다.
부서별 연수가 되서 만날 수 없게 되버려서 너무 괴롭다
무엇보다도 괴로운 것이 기혼자라는 것



어떻게 하고 싶다든가 하는게 아니라, 보고 있기만 해도 행복하다고 하면서도 사실은 교제하고 싶다.
불륜이라도 놀이라도 좋으니까 곁에 있고 싶다
부장님이 멋진 것은 양복을 입고 있기 때문이고,
집에 돌아가면 단순한 아저씨로 촌스러운 옷 입고 있을 거야.
부인 있기 때문에 멋진 거야. 하고 생각해도 역시 좋아하고, 너무 좋아해서 괴롭다
술자리를 함께 하고 싶지만 틀림없이 실례를 해버리니까 할 수 없지만 유혹하고 싶다.
마시고 있는 동기 남성이 부러워 견딜 수 없다.

이렇게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것은 5년만이니까 정말로 좋아하지만 곤란하다
빨리 열이 깨서 평범하게접하고 싶다

1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8(金)23:11:18 ID:lGL
이렇게 불륜 여성이 되는지 생각해서 전율
용무도 없는데 부장실 앞 지나며 만날 수 없는지, 한눈이라도 볼 수 없을까 기대하고 있다
만날 수 있으면 운명 느끼고, 만날 수 있었던 때를 망상하고,
현실이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매우 실망한다
자신과 부장님은 좀 더 사이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은 그렇게 이야기했던 적은 없다
성격 어두운 뚱추녀(デブス) 따윈 안중에 없겠지만, 그래도 실은 뚱보취향(デブ専)으로…하고 생각해버렸다.
부장님은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싶다
이렇게 스토커가 된다고 전율
부장님 너무사랑합니다

1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8(金)23:30:29 ID:spF
그 남자가 300만에서 500만의 위자료+회사 잘려도 좋아한다면,
좋아하게 되고 계속해도 좋지만 거기까지의 가치 없잖아?
만약 호의가 들켜도 귀찮으니까, 다른 남자에게 관심을 가지는 편이 좋아

引用元: 【チラシより】カレンダーの裏 14□【大き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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