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19(火)03:39:54 ID:1Bq
옛날, 노인 홈에서 일하고 있었을 때의 복수.
일 게으름 피우는 것은 당연, 오늘 자신이 마음대로 결정한 룰을 사람에게 강요하는 주제에
다음날에는 또 마음대로 룰을 바꾼다.
개호 지식도 없는데 남의 위에 서고 싶어하고, 스스로 입후보 해서 치프가 되고,
임산부 직원이 입덧으로 쉬니까 「임신은 병이 아니다, 단순한 응석」이라고 임산부에게 전화로 고함치는
(그 녀석은 당시 , 임신은 커녕 결혼도 하지 않았다), 귀찮은 녀석이 있었다(이하 A코).
나의 어머니의 이야기가 되었을 때, A코는 나의 어머니를 바보 취급했다.
그것만 없었으면 나는 A코 따윈 아무래도 좋았다.
어머니를 바보 취급한 데다가 「그런 엄마니까 (나)씨도 바보구나 프하하」라고 말했다.
참을 수 없었다.
A코는 같은 직장에 남자친구가 있었다.
남자친구는 다른 플로어의 치프니까, A코와 둘이서 시프트를 제멋대로 만들고,
함께 야근 업무에 들어가고, 일을 다른 직원에게 떠맡기고 희롱해롱(いちゃいちゃ)거렸다.
길다고 하니까 자르겠습니다.
4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4/19(火)03:40:11 ID:1Bq
계속
복수의 직원에게 증언을 얻어, 나와 A코가 야근중, A코와 남자친구가 희롱해롱 거리는걸 몰래 사진 찍고,
둘이서 만든 시프트표를 모두 보관하고(A코가 상사에게는 가짜 시프트를 제출하고 있었다),
상사를 앞질러서 시설장에 직접 알렸다. 상사는 무사안일주의(ことなかれ主義)니까 이용가치 없음.
둘이서 희롱해롱 하는 동안, 일을 게으름 피운 탓으로 입소자의 몸 위치를 바꾸지 않아서 욕창(床ずれ)이 생겼던 것,
A코가 휴게실 창문에서 휙 버린 담배 탓으로 작은 불이 났던 것도.
A코에게 대들거나 반론하거나 하지 않는 내가 설마 찌를거라고는 A코도 남자친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았다.
곧바로 두 명은 불려 가서 사실확인. 두 사람 모두 서로 상대에게 죄를 덮어쒸우려고 했다.
시설 내에 소문이 퍼져서, 두 사람 모두 스스로 퇴직.
「어째서 이런 짓을!」하고 A코가 울었기 때문에
「어째서 내가 이런 짓을 하는지 모르는 거야?
저런 바보 남친과 교제하고 있으니까 A코도 바보구나 프하하」하고 코웃음 쳐줬다.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37699746/
本当にやった復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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