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1:55:17 ID:???
쓰레기 친아버지에게 재산 빼앗고 왔다.
우리 부모님은 내가 2세 때, 친아버지의 DV・생활비 횡령 등으로 이혼.
양육비는 처음 2번째로 당장 끊기고, 면회는 한번도 없었다.
그리고 사반세기(四半世紀)도 경과해서, 친아버지 쪽에서 연락이 있었다.
친아버지가 여생 선고받아 지금 재산 정리를 하려고 하는데,
「(나)가 (친아버지)의 아이가 아닐 가능성이 있으므로, DNA 감정하고 싶다」
라고 말한다.
친아버지는 이혼 뒤 친가의 가업을 그 다음 적당한 회사의 사장을 해서 재산이 생겼다.
나는
(어머니만은)
이라는 마음이 있었으므로, 정정당당하게 판정에 응했다.
검사 킷 이란 것이 보내져 오고, 설명서 보면서 입속을 면봉으로 문지지고 상대방에게 반송.
음 이 시점에서 예측하고는 있었지만, 2주일 뒤 친아버지와 나의 친자관계가 부정되었다.
거기서 이쪽도 변호사와 DNA감정 업자를 일부러 불러서 친아버지의 집에 찾아갔어요.
「재판에 사용한다면 제삼자의 입회가 없으면 안 되니까」
라고 설명했다.
만약을 위해 친아버지의 회사 변호사도 불러내서, 변호사 2명의 입회아래, 친아버지와 나의 샘플 채취했다.
물론 친자관계 입증되었다.
친아버지는 작년, 60세 직전이 되어 낳은 아들이 귀여워서 어쩔 수 없이, 그 아이에게 모든 재산을 남기고 싶었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나를 상속인에서 제외하고 싶었던 것 같다.
서른 전후(아라서)나 된 딸이 친자식이 아니었다고 하고 상속에서 제외할 수가 있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나와의 친자감정에 사용한 DNA는 회사 종업원의 것이었다고 하는데, 그야 친자관계 있다고는 나오지 않지ㅋ
결국 1년 정도 여러가지 싸웠지만(신문에 실릴 법한 사건도 있었으므로 자세한 것은 숨기겠다),
결과적으로 생전분여로서 그럭저럭 현금과 부동산을 겟트 할 수 있었으므로 기념으로 씀.
부동산은 도쿄 올림픽 관계로 상당히 가격이 오르고 있으므로, 적당한 때 매각하고, 위자료도 재산 분여도 양육비도 없이, 고생해 온 어머니의 노후에 할당할 예정.
5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2:15:07 ID:???
>>591
GJ
5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2:18:59 ID:???
이런 것은 사기에는 해당하는게 아닌가
가르쳐줘 에로한 사람
5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2:25:39 ID:???
사기가 될 것 같지
본인의 정당한 권리를 기망행위로 침해하고 있고
5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2:27:42 ID:???
지금까지의 판례를 보는 한 DNA감정으로 친자관계가 부정당해도 상속까지는 제외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바보같은 아버지씨구나
6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2:42:54 ID:???
>>591씨GJGJ!
그리고 굉장히 수고했습니다…어쩐지 토요토미 히데요시같은 끔찍한 향후가 보일 것 같다…친아버지에게 그런 말해서 미안한데.
어머님도 소중하지만 자신을 위해서도 사용해요!
엄청 힘들었으니까.
>>595씨, 아마 이것은 확실히 뭔가 된다.
특히 사원에게 받은 DNA를 내놨죠?
민사니까 어떻게든 보도가 되지 않았을 뿐으로 본래는 굉장히 큰 일.
아마 변호사의 잡지 같은데는 확실히 실리겠지요, 개인명은 숨기고.
아니, 정말로 591씨 수고했어요…당신과 그 지성과 이성을 길러준 어머님의 완전승리예요.
6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1(水)12:52:01 ID:???
>>591입니다.
GJ 고마워요.
>>604씨가 말하는 대로, 만약 이것을 법정에 가져가면 확실히 바보 아버지 아웃-사례라고 합니다.
그 위자료적인 의미도 포함, 분여액 업하게 되었습니다.
또, 돈의 건 걱정 고마워요.
나는 지금 안정된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재혼도 하지 않고 노력해 준 어머니의 생활을 풍족하게 해 주고 싶습니다.
사실은 나의 돈벌이로 풍족하게 해주고 싶지만….
어머니는 「노후의 저축 정도 있으니까 신경쓰지마」라고 말해 주고 있지만, 돈은 있어서 곤란한 것이 아니기도 하고.
チラシの裏【レスOK】 二十一枚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271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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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버지는 쓸데없는 음모를 꾸미다가 자폭했군요. 그야말로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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