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3(火)00:53:23 ID:pDo
여고생이었던 때의 일.
동성 친구가 SNS에다 관찰 일기를 썻다.
성적인 눈으로 보고 있는 것.
옛날부터
「그런 눈으로 보고 있다」
라고는 확실히 말하기도 했고, 거부감은 솔직히 없었다.
다만 역시 웃겼으니까, 본인에게
「알고 있어요」
하고 위협하는 느낌으로 전화했더니,
2층에서 뛰어 내려서 입원했다.
그래서 수개월은, 주위에 살인자라고 생각되는게 아닌가 하고, 벌벌 떨면서 생활했다.
결국 아마, 그렇게는 생각되지 않았겠지만.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7020072/
이불킥 거리가 되었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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