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5일 목요일

【2ch 막장】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 할 때, 웨이트리스에게 집적대는 손님에게 원한을 삿다. 가게 끝날 때까지 기다리다가 칼을 들고 죽이려고 쫓아와서….


13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03(火)12:04:31 ID:qIW
옛날,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었던 때의 수라장.
아르바이트로 레스토랑의 웨이터 하고 있었을 때, 귀여운 웨이트레스 아르바이트도 꽤 많이 있었다.
손님이 귀여운 아이에게 집적대는 케이스가 진짜 많다
남학생이 연락처를 페이퍼 냅킨에 써서 「나중에 연락해줘」라든가, 명함 주는 샐러리맨.
일에 지장 있을 정도로 집적대려는 바보 손님은 남성 종업원이 테이블 담당 바꾸고 블록해서 대처.
어느 날, 몇번이나 집적대는 단골손님 A가 왔을 때 웨이트레스의 B코에게

「그 사람 끈질겨서 진짜 곤란합니다, 도와주세요」라고 상담해와서 접객 담당 전부 바꿨다.
그러자 단골손님 B가 격노해서 그 아이로 바꿔라, 너는 됐으니까 하고 크게 소리 지른다
이런 트러블은 익숙하니까 냉정하게 「휴식중입니다.」라고 흘려버렸다.
몇 시간이나 버티면서 또 B코에게 희롱하고…마침내 이성을 잃은 B코가 욕설을 퍼부어서 화를 낸 손님이 쫓아다니는 수라장으로 발전. B코가 무려 나를 방패로 하고 몸을 숨기자
단골손님 A가 B코의 남자친구냐?라고 소리쳤다
무심코 「네 남자친구입니다♪」라고 말하고 이 이상 소란일으키면 다른 손님에게 폐가 됩니다, 라고 설득 시도하지만 뒤늦었음
「네놈, 기억해둬라 죽여버리겠다」고 버리는 대사(捨て台詞)를 토해놓고 돌아갔다
안심했던 것도 순간, B코가 「조금 전 단골손님 B, 가게 앞에 세워둔 트럭에 아직 있어요」….
설마 정말로 「죽인다」 때문에 기다리고 있을 리가 없다고 웃으며 흘렸다

레스토랑 영업 시간이 끝나고 폐점, 정리하고 가게를 나가려고 했을 때, 단골손님 B가 가게 앞에서 어슬렁 거리는 모습을 발견
과연 이것은 곤란해, 경찰 부를까? 하고 이야기를 하자 B코는 큰 일을 일으키고 싶지는 않다는 것.
가게에는 뒤뜰이 2 곳에 있고 따로따로 가게를 나오기 하고 자신이 단골손님 B를 도발하고 시간을 벌고, 다른 뒷문으로 도망간 B코는 무사히 잘 도망쳤다.
도발해서 단골손님 B를 떠맡은 나는, 새로운 수라장. 단골손님 B는 무려 나이프를 꺼내들고 죽여버리겠다고 절규하며, 쫓아왔어요…어째서 이런 일이。。 이런 멍청한 일로 살해당하고 싶지 않다일심으로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자신은 단거리 달리기에서 반 대표로 선택될 정도의 각력이 있었으니까 칼 루이스(カールルイス) 수준의 맹대쉬로 도망갔다.
끈질기게 추적해오니까 끝없이 도망다니는 결과가 되고, 민가의 차고에 새벽까지 숨어서 난을 피하고, 도망갈 수 있었다

진짜로 살해당할 뻔한 충격 사건…(´・ω・`) 그 뒤 이 레스토랑의 아르바이트 리더까지 맡게 되었다
아르바이트의 채용 면접도 나. 그러나, 너무 귀여운 아이는 무엇인가 손님 트러블, 데이트 결근 많고, 응석 부리는게 많은 것을 알게 된 나
용모는 두번째, 손님을 대하는 성격이 밝고, 성실한 아이를 우선 채용 기준으로 꼭 골랐다ㅋ

13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03(火)12:41:00 ID:oiD
도중부터 단골손님이 AB두 명 있지만 동일인물인건가

136 名前:277[sage] 投稿日:2016/05/03(火)12:48:01 ID:dc9
>>135
단골손님 A뿐입니다. 실례했습니다 실수입니다
만일을 위해, 자신은 B코의 남자친구가 아닙니다…

13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03(火)12:48:50 ID:dc9
어라, 이상한 277이 들어가 버렸다 서툴러서 미안합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148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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