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6일 월요일

【2ch 막장】「여자는 나에게 사랑받고 싶을 것이다」 「여자는 남자에게 사랑받으면 기쁠 것이다」싶은 조언을 하던 남자가 「어째서야!!! 어째서야!!!!!」하고 소리치며 의자를 내던지려 했다.



3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4(土)04:48:35 ID:Tl5
「어째서야!!! 어째서야!!!!!」
하고 소리치는 남자가 의자를 내던지려고 했다.

결국 그 남자는 의자의 무게에 졌는지, 벌러덩 넘어짐.
나는 상처없음.
나를 피하게 하려고 했던 친구에게 밀쳐져 벽에 격돌한 것이 아팠던 것 뿐.
교수가 그 남자의 간호니 뭐니 하러 쭉 붙어 있고, 다음 시간의 강의는 휴강했다.







이 남자가 기행을 일으킨 이유는 왠지 모르게 알고 있었지만, 그 이유라는 것이 아무래도 신경을 모른다.

남자는 예전부터 여자에게, 특히 나에게 적극적으로 휘감겨와서 다양하게 조언?해오는 아이였다.
단지 그 조언?이라는 것이
「여자는 나에게 사랑받고 싶을 것이다」 「여자는 남자에게 사랑받으면 기쁠 것이다」
같은 생각에 근거한 듯한 느낌의 것이었다.
예를 들자면
「네일 하고 있으면 가정적인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다」
「오타쿠 같은 여자 아이는 인기없다. 적당한 지식을 가진 미하-여자라면 남자는 안심한다」
「별로 장래의 꿈을 가지지 않는 것이 좋다. 이녀석은 나의 아이를 낳아 주지 않는 건가…라고 생각되서 피해진다」

솔직히 무익했기 때문에(라고 할까 이쪽으로서는 스토커나 성범죄라도 일으키면 큰 일이라서 아무래도 좋은 남자에게 호의를 품게하는 리스크는 극력 피하고 싶다), 그 자리에서 적당하게 대답하고 흘려 들었다.
이쪽이 흘려 들으면 저쪽도 조언의 빈도가 오르거나 말투가 난폭해지거나.
요즘 최근에는 이 남자가 말을 걸어오면 선대답만 하고 있었다.

공통된 친구가 없기 때문에 남자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른다.
이 강의가 있는 것은 월요일이므로 이틀 뒤가 매우 무섭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2133072/


던지지 못하다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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