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9일 목요일

【2ch 막장】헤어진 전남편은, 남편형의 집에 동거하고 있던 시어머니를 마음대로 데려 가고 시어머니의 예금을 전부 인출, 나의 친정 앞에 시어머니를 놔두고 도망.



3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9(月)05:36:08 ID:J44
어쩐지 마토메 사이트에서 자신과 많이 닮은 얘기가 있었지만 자주 있는 일일까.
헤어진 남편이 자신의 부모를 나의 친정 앞에 놔두고 소식불명하지만.
경찰는 보냈지만 지쳤다.




3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09(月)08:11:38 ID:Z9S
>>389
자세히

403: 389 2016/05/09(月)12:38:32 ID:J44
>>393
마토메 에서 이전, 이혼한 남편이 친정 앞에 시어머니를 두고 갔다는 이야기를 읽은 기억이 있어.
나는 그 때 친정에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친에게 전해들은게 되는데.

어제 4시 쯤 인터폰이 울려서 대답을 해도 대답이 없다.
→창문으로 밖을 보자, 휠체어를 탄 사람이 있는 것이 보였기 때문에 밖에 나와 보니까, 나의 전 시어머니였다.
→무릎 위에
「일을 찾을 때까지 맡아 주세요」
라고 내 앞으로 된 편지가 있었다.

곧바로 나에게 연락이 왔지만, 나의 집에서 친정까지는 2시간 정도 되는 곳.
그래서 속공으로 경찰에 연락을 넣고, 사정 설명에 경찰에 했다.
경찰이 전남편의 형제에게 연락을 하게 해서 전남편에게 연락을 하라고 전해 주었습니다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결국 전남편의 형이 시어머니를 인수하러 왔지만, 이게 또 멀리서 왔으니까 결국 날자가 바뀔 때까지 시간이 걸려 버렸다.
그 뒤 2시간 정도 남편형과 이야기를 했지만,
시아버지의 사후(나와 이혼하고 나서 죽었다고 한다.),
남편형의 집에 동거하고 있던 시어머니를 마음대로 데려 가고 시어머니의 예금을 전부 인출, 나의 친정 앞에 시어머니를 놔두고 도망친 것 같다.
남편형에게는 사과받았지만,
「정말로 귀찮으니까 적당히 해줘」
라고 말하고 돌아갔다.

덧붙여서 나는 남편의 불륜을 이유로 이혼을 요청하자 두드려 맞고 이혼했다.
정말로 최저인 놈.

405: 389 2016/05/09(月)12:44:39 ID:J44
쓰는 것을 잊었지만, 아마 일을 찾을 생각은 없어서 시간 벌기로 나의 친정을 이용했다고 생각한다.


406: 名無し 2016/05/09(月)13:01:13 ID:ILp
>>389
그것은 재난이었네. 남편형이 착실해보여서 다행이다.
쓰레기 전남편과 단단히 연이 끊어지길.


407: 389 2016/05/09(月)13:12:16 ID:J44
>>406
정말로 이번 만 해주지 않으면 곤란하다.

남편형 착실한가?
이혼할 때는
「아이 만들지 않는 너가 나쁘다!」
라더라니까.
아무튼 곧바로 대응해 준 것 만은 감사한다.


410: 名無し 2016/05/09(月)13:35:24 ID:ILp
>>389
우와~、 남편형도 쓰레기 무리의 일원이었습니까!
싫은 걸 생각나게 해서 미안해요.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2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224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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