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나는 학생 때부터 사귀고 있는 애인이 있는데, 후배가 데이트 하는 모습을 봤는데 그녀의 키가 작다며 장애인에 대한 멸칭을 입에 담았다.
73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21(土)12:50:23 ID:tW6
나의 남자친구는 키가 작다
하지만 그런 것은 신경 쓰이지 않는다
작아도 힘센 사람이고, 요리를 좋아하고 맛있다
게다가 취미인 스포츠를 하고 있는 모습이 멋지다
그런 남자친구를 바보 취급하는 동료가 있었다
휴일에 함께 있던 참에 봤던 것 같다
자신보다 키가 작은 남자라니 있을 수 없다
기형이겠지 키모이
키가 작으면 거시기도 작겠지
하고 천박한 말까지 해왔다
남자친구를 바보취급당한 것은 화가 났지만 흘려들었다
어느 날, 일 끝나고 회식에 초대받았다
하지만, 그 날은 남자친구와 약속이 있기 때문이라고 거절했다
그랬더니 남자친구를 보고 싶다고 해왔으므로
회사 가까이 있는 편의점에 마중 나온다고 전했던 것을 말했는데
바보 동료가 다른 부서의 남자친구를 데려와서 「기형 남자친구를 볼 수 있다고 듣고 왔습니다 치에스 ㅋㅋㅋ」마음대로 따라 왔다
솔직히 때려 눕힐까 하고 생각했지만 멈췄다
조금 지나면 언제나 타고 다니는 남자친구의 애마의 배기소리가 들려 왔다
애마에서 내린 남자친구는 어라?하는 얼굴을 했기 때문에
당신을 보고 싶다고 따라 온 것이라고 전하고 소개했다
모두, 키가 작네요 하고 입을 나란히 하고 말하는 가운데
바보 커플이 「역시 기형이잖아ㅋㅋ
이런 꼬마로는 여차할 때 (나)씨를 지켜줄 수 없죠ㅋㅋ」
하고 배를 움켜쥐며 웃었다
다른 모두는 실례겠지 라고 말해 주었기 때문에 좋은데
이젠 초조 MAX 달려들려고 했을 때
남자친구 「처음 뵙겠습니다 (나)의 남자친구의 ○○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하며 바보남에게 악수를 요구했다
바보남 「아—ㅋㅋ 나는 부서 다릅니다만 바보남이라고 합니다ㅋㅋㅋ 잘부탁해ㅋㅋㅋ」
라고 말하며악수에 응했지만 한순간에 괴로워하는 표정을 뛰우며 소리쳤다
남자친구 「조금 전부터 사람의 용모 바보취급해대고
어떤 교육받으면 이런 바보가 되지?」하고 바보남의 손을 잡으면서 말했다
바보남은 아~아~아~아~아~ 하고 소리쳤지만 남자친구는 놓지 않고 도망치게 할 이유가 없다
그야 남자친구의 악력 90kg 넘는다
키는 160 밖에 안돼지만 현역유도가로 체중 65kg의 체지방율 한 자리수 근육의 덩어리
그 근처의 챠라남이 이길 수 있을리가 바보
만족했는지 손을 놓은 남자친구는 다른 사람들하고 잡담하기 시작했다
바보 2명은 어느새인가 사라졌다
잡담할 때, 근육이 굉장하다고 말하니까
여자 아이에게 찰싹찰싹 만지면서 인중을 늘렸지만 용서해주자
뭐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바보녀는 미움받고
바보남은 싸움걸다 되려 당한 바보라고 소문나서
2명 모두 퇴직했다
오늘도 남자친구는 프라이드인지
받침대를 쓰지않고 선반 위의 물건과 격투하고 있다(귀엽다
スカッとした武勇伝inOPEN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38941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38941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