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3/02(水)06:56:15 ID:NTQ
혼잣말이란 척하면서, 주위로 들리는 큰 목소리로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남자가 있었어요.
「화이트 데이 노리고~」
「세배 돌려받기라니~」
「전후 GHQ의 세뇌에 의해서 야마토 나데시코(大和撫子)의 미덕을 잊고 탐욕에~」
라고 말하는 거야.
매년 항례니까 무시하고 있었는데, 조금 너무 활달한 후배가
「그런건 실제로 초콜렛 받고 나서 생각하면 돼요!」
하고 확 말해버렸어.
이 남자 발광→방에 있던 의자나 책상이나 뒤집고 소리치고 있는걸 고문이 발견해고, 지금 부활동 존속의 위기에 빠져있어ㅋㅋㅋ
뭐 개인으로서도 즐길 수 있는 문화계의 부활이니까 상관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후배에게 갈채를 보내고 싶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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