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3일 월요일

【2ch 막장】중학생 때, 학원에서 귀가하다가 여름인데 코트를 입은 변○씨가 눈 앞에 나타났다. 놀라고 흥분해서 오빠 집에 달려갔는데….


3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9(木)20:42:37 ID:VqN
중학생 때, 학원에서 귀가길.
여름인데 코트를 입은 변씨가 눈앞에 나타났다.
놀랐지만 왜일까 변씨와 조우했던 것에 흥분해서, 이게 또 왜일까 친가 근처에서 애인과 동거하고 있는 대학생 오빠의 아파트에 맹데쉬.

서둘러 오빠의 방에 가서, 흥분 상태인 나는 인터폰도 울리지 않고 급히 무슨 일이 있었을 때 용도로 받은 여벌열쇠로 열고
「오빠! 오빠! 큰 일! 변씨! 노출광이 있다!」
하고 방에 들어가서 앉았다.







엄청 당황하는 반체의 오빠+어른의 장난감.
「(나)쨩! 지금은 안돼-!」
라고 소리치는, 눈 가리개+태어난 채로의 모습으로 묶여 있는 애인씨.

오빠와 (애인)씨도 다른 변○씨였습니다.
귀노처녀(耳年増)인 나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 행위가 무엇인가를.
학원이 길어지고, 시간도 11시 가까웠고, 응
인터폰 눌러야 했습니다.
미안.

일단 옷을 입고, 노출광이 나왔다고 통보.
친가에 전화해서 데리러 와달라고 하고.
경찰에 특징을 전하고 돌아갔다.

설마 하룻밤에 변씨를 3명이나 찾아낸다고는 생각도 하지 못함.
게다가, 그 가운데 2명은 가족에 지인.
그 날은 왠지 흥분해서 잠을 못잤다.
트라우마는 되지 않았지만, 성실하고 유도가였던 오빠와 미인으로 상냥한 애인씨가 설마 변태씨였다니.

지금, 애인씨는 변○씨의 ○태아내가 되어 변○어머니로.
나는 변○ 서러브레드♀의 고모가 되었다.
틀림없이 훌륭한 ○태씨가 되겠지.

오늘, 당시의 오빠와 같은 나이가 되었지만, 연인은 없습니다.
○태씨의 오빠가 부럽습니다.
○태씨는 인기있는 걸까요?
하지만 변○씨는 오빠부부만으로 배 가득합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6662245/


치한 이야기 도중에 실종ㅋㅋㅋㅋ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