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3일 월요일

【2ch 막장】우리집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다가 사라져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노출광이 나타났다. 강아지가 노출광에게 달려들어, 게다가 흔들거리는 거시기를….


226. 名無しさん 2016年05月19日 11:27 ID:sHXorcp.0
애완동물이 해준 복수?


아직 미숙한 중학생이었던 여름방학 이른 아침, 우리 왕코ワン子(가명. 잡종 중형개?작은편)을 산책에 데리고 걸어갔다.
그러자 좀처럼 없는 일이지만, 왕코가 나를 몸부림쳐서 풀고 도망쳤다.
살짝 밖에 보지 않았지만 여우 같은 무엇인가가 있었기 때문에 그걸 뒤쫓아 갔다.
비탈길이 많아서 왕코를 따라 잡을 수 없어서, 신사 옆의 공터에서 쉬었다.



그랬더니 소문으로 듣던 노출광이 출현했다.
뭔가로 거시기를 검게 바른 노출광의 소문.
우리의 학교에서는
「매직(マッキー)으로 바른거 아냐?」
라고 화제가 되어 통칭은 【매직 노출(マッキー露)】.
「그러면 위험하잖아! 밤에는 조심하자」
라는 이야기였다.
아직 어슴푸레하다고는 해도, 설마 아침의 상쾌한 공기 속에서 나타나다니.

코트 열고 마이 매직(후냐)을 과시하는 마스크의 남자.
정말 망연하게 정면에서 바라보고 있으니까,
갑자기 노출광이 절규했다.
어느새 왕코가 복사뼈?장딴지 근처?를 물어 뜯었다.
곧 휘둘러서 떼어냈지만 노출광이
「아야—!」
하고 뛰어다니고 있으니까,
흔들리고 있는 매직 쯤?에다가 덮썩.
나도
「안돼- 그런거 먹지마—!」
하고 절규했다.
그 목소리가 닿았는지 왕코는 곧 떼어 놓고, 노출광은 도망쳤다.
왕코가 뒤쫓기 직전에 어떻게든 리드 밟아서 왕코를 확보했다.

227. 名無しさん 2016年05月19日 11:34 ID:sHXorcp.0
그 다음은 여러 가지 귀찮았다.
경찰이니 뭐니보다 왕코의 입을 씻는 것이 나였던 것이 수라장.
아버지는 동물 서투르고 어머니는 싫어했다.
두 사람 모두 나를 걱정해 주었지만
「그것과 이것은 별도」
라고 한다.
(살점 같은거 있으면 싫어)
하고 생각하며 물을 끼얹었어요.

노출광은 현지의 병원에 갔으므로 속공으로 잡혔다.
또한 바르고 있었던? 검정 잉크 같은건.
왠지,
「색이 진하지 않은(?) 핑크(?)인 것이 부끄러웠다」
라고 진술했다는 소문.
아니아니 노출은 부끄럽지 않은 것인가!? 이상해!

학교에서 여러 가지 들었어.
왕코 히어로(암컷이지만).
설명하고 있으니까 갸루녀가
「그거 크네」
하고 기겁해서 웃었다.
남자는 코멘트를 삼갔다.

덧붙여서 작은 송곳니 자국이 2씩 붙었을 뿐이었다고 훗.
이제 상당한 나이가 된 지금이라면
「물어뜯어버려!」
하고 생각하지만요.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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