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7일 화요일

【2ch 막장】여행을 떠났다가 일찍 돌아왔는데 형수가 내 아파트에서 남자와…. 강*마로 생각해서 남자를 두드려패서 쫓아내고, 형수가 울면서 부탁하니까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알고보니 불륜이었다.



37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15(日)18:43:29 ID:QMK
원래 자신은 친가에서 살았지만 형이 결혼을 계기로 부모님을 모신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폭주라고 생각했는데 형수도 양손들고 찬성하기도 해서
결국 형부부가 친가에 돌아오게 되자 5명이서 살게 되었고
장래 형부부가 아이를 만들거나 하는 것을 생각하면
필연적으로 내가 독신 생활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취직을 계기로 독신 생활을 시작했다
친가에서 2역 떨어진 직장 가까이에 장소가 있었으므로 거기로 결정했다
나는 학생 떄부터 오토바이를 좋아해서 투어링 같은걸 자주 가서
사회인이 되서도 그 취미는 바뀌지 않고
취직하고 나서 2년 정도가 지나고 나서 여름철에 드물게 투어링 동료들과 같은 시기에 장기 휴가를 받았으므로
멀리 나가보자는 이야기가 됐다








그리고, 우리가 빌리고 있는 아파트는 집세가 싼 대신에 입지가 나쁘며 매우 고온 다습
여름철은 특히 몇일이나 꼭 닫아두면 눈 뜨고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므로
친가에 스페어 키를 주고 생각났을 때만 이라도 좋으니까 환기해줬으면 한다고 부탁하고 여행을 떠났다

대체로 여행 스케줄도 반쯤 소화했을 떄
자신의 오토바이에 머신 트러블이 발생해서 더 이상의 주행이 불가능하게 되서 나만 울면서 도중 리타이어
제일 가까운 메이커 딜러에 오토바이를 맡기고
동료에게 가까이에 신칸센(新幹線)이 다니고 있는 역까지 태워 달라고 하고 혼자서 여행에서 돌아가고 현지에 도착한 것은 저녁 정도였다
아파트에 도착하자 방에 불이 켜져 있고 창도 그물창이 되어 있었으니까
어머니 등이 마침 공기의 갈아 넣으러 와주었을 것일거라고
방으로 향하자 형수와 모르는 남성이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소파 위에서 합체하고 있었다
하지만, 처음에 나는 불륜 장면이라고는 생각못하고 형수가 공기 갈아 넣으러 왔는데
*간마에게라도 습격당한게 아닐까 믿어 버려서 등뒤에서 날아차기를 날리고
이 레*프 놈이라고 말하면서 올라타서 마구 때렸다
도중에 이제 됐으니까 라면서 형수가 날개죽지 조르기(羽交い締め) 해서 그 틈에 남자는 도주
아직 불륜이라고 눈치채지 못하고 형수가 레*프 당했다고 생각했다
나는 경찰이니 형에게 연락이니 하며 패닉이 되었지만
형수에게 레*프는 일이 일이니 만큼 큰일로 하고 싶지 않으니까
경찰에게도 형에게도 말하지 말아달라고 울면서 호소해왔다
세컨드 레*프를 무서워 해버렸던 나는 형수가 말하는 대로 경찰에도 형에게도 이 날 일은 말 안하고 있었다
이웃 거주자에게는 착각으로 소란을 일으켜 버렸다고 사과하고
이건 묘지까지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될 이야기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 1년 뒤 형수의 불륜이 발각, 나는 친가에 불려 가서
형에게 이자식을 본 적 있지!! 너도 한패였던 거냐!? 하고 맞고
무엇인가 생각했더니 형수의 불륜 상대가 1년전 그 때 레*프 범죄자
나는 당시 일을 생각하면서 형에게 설명했지만
결국 불륜으로 격노한 형에게 무엇을 말한들 통할 리가 없고
형은 나를 형수가 불륜하기 위한 장소를 제공하던 몹쓸 동생으로 밖에 보지 않고
불륜 상대와 함께 나는 두드려 맞은 끝에
형제의 연을 끊는다고 선언당해 버렸다

결국 형과 형수는 이혼하지 않았다
재구축 한 것 같지만 당시 형수와 불륜 상대가
형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서 어떤 오해가 태어났는지는 모르겠다
오해받고 3년 지났지만, 그 때 이래과 형수는 커녕 부모님 모두 얼굴을 맞대지 않고 있다
오히려 만나고 싶지도 않고, 조카딸과 조카가 태어났을 때는 과연 부모님에게 연락 있었지만
전혀 흥미없고, 삼촌으로서 선물 정도 라고 말해와도 알까보냐
두드려 맞았을 때의 부상이 원인으로 오토바이 탈 수 없게 되었으니까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7230015/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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