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02/06(金)16:02:27 ID:lNN
토건업 같은 오빠가 화장실 빌리겠습니다!
하고 편의점에 뛰어들어 왔다.
몇분 뒤 화장실의 입구에서 얼굴만 내민 상태로 점원 씨-이…
하고 불렀다.
천엔짜리를 나에게 주면서,
미안해요…거기 있는 팬츠 가져다 주겠습니까…싸버려서…
하고 울었다.
사정을 이야기하니까 점장이 자신의 바지 빌려주고
가까운 홈 센터에 바지 사러 보내줬다.
9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02/06(金)21:02:07 ID:8E3
>>941
친절하다…
9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02/06(金)22:56:21 ID:Tyv
>>941
점장 GJ!
참을 수 없을 만큼의 ○의란。。
괴로웠겠지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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