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6일 목요일

【2ch 막장】회사 동료와 아내가 불륜. 나의 출세에 열등감을 품고 아내를 유혹했다고. 회사 화장실에서 도게자를 해왔지만 「아하하 짜증난다 더러워」 무시. 게다가 이혼한 전처가 불륜남의 아이를 임신.


3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16(月)14:50:16 ID:hj3
나의 수라장은 아내가 바람피고 있는데 얼마 전 눈치챘던 것.
손이 떨려서 견딜 수 없다ㅋㅋㅋㅋㅋㅋㅋ


395: 名無し 2016/05/16(月)23:45:17 ID:881
>>387
안정되면 자세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408: 387 2016/05/24(火)15:45:15 ID:T4H
특별히 수라장도 없지만 결과 보고.

전처 바람기로 이혼.
전처 친정에 돌아간다.
재산 분여 없음으로 위자료 상쇄.
횡령 200만 정도 판명으로 위자료 합해서 500만은 전 장인장모 지불로 일괄.
아이는 없었던 것이 불행중의 다행.

상대는 기혼 아이 있음 나의 동료.
다른 부서에서 그 인원 구성 문제 때문에 내가 일년 출세 빨랐던 것 뿐인데 열등감 품고 있었던 것 같아서, 나의 결혼식에서 안면을 맞댄 전처를, 전처 친구로부터 연락처 캐물어서 낚았다는 것.
변호사에게 위자료 1,000만으로 청구했더니 회사의 화장실에서 도게자해왔지만,
「아하하 짜증난다 더러워」
라고 말하고 무시.
이쪽에서도 감액도 화해도 할 생각 없다.

그런데 어젯밤, 전처남에게으로부터 메일로
「(나의 전처)가 임신하고 있어서 큰소동」
라는걸 알게 되었으므로, 오늘 불륜 상대에게 몰래
「축하합니다.
너, 파파가 된다더라.
덧붙여서 나는 최근 2년 레스였기 때문에 쓸데없는 걱정 필요없어요?
전처는 낳을 생각 같으니까 , 힘내라」
하고 격려해줬더니 낮부터 쭉 행방 불명.
이대로 어디선가 죽으면 좋은데.

불륜 상대는 기혼이지만 내가 그쪽에는 말하지 않을 거라고 왜일까 전처도 불륜 상대도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서, 부인의 그림자도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오늘 쯤에 증거의 여러가지가 부인에게 가도록 준비 완료.

불륜 바보 들은 정말로 머리가 평화로워서 대단하다.
회사에게는 아직 말하지 않지만 눌러 앉을 거라면 시기 가늠해서 투하할 생각.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4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4(火)18:36:18 ID:K1d
아내 들키고・회사 들키고 하면 1000만은 무리겠지만, 원래 합의할 생각이 없고 어쩔 수 없는가
불륜 상대는 탁란할 생각이었던 걸까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723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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