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02(月)18:52:01 ID:2hp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해서
쭉 부친의 DV와 불륜이 원인으로
양육비나 위자료 받지 않고 도망치듯이 이혼했다고 듣고 있었는데
그것이 전부 거짓말로 불륜한 것은 어머니로 양육비도 받았고
그것을 전부 어머니와 재혼상대가 유용하고 있어서
부친은 몇번이나 면회를 바랬다고 하지만
그것도 마음대로 내가 만나고 싶지 않다고 거짓말 해서 면회도 거절하고 있었다는걸 알았을 때가 최대의 수라장이었다
지금은 이미 자립했고 어머니와는 연락하지 않는다.
아버지와는 오해도 풀렸고, 아버지의 재혼 상대와 배다른 형제 남동생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25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03(火)00:18:28 ID:lPz
>>251
모친의 거짓말을 폭로하고 부친과 재회할 때까지를 좀 더 자세히 물어봐도 좋아?
26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03(火)12:54:04 ID:nZl
>>254
좋아요. 다만 무슨 불행 자랑 같아서 미안해
이혼하고 곧바로 어머니와 나는 어머니의 불륜상대의 집에 굴러 들어갔다.
그리고, 중학교 들어갔을 때 어머니가 불륜상대의 아이(딸)를 출산
그렇게 되자 어머니와 불륜상대는 완전하게 딸에게 시프트 해서
나는 가정내에서 공기는 커녕 없는 것 같은 취급.
학교 도시락은 매일 아침 500엔 테이블에 놓여져 있고
귀향이나 여행 같은건 몇일간의 식비(하루 500엔) 받고 나만 내버려둠.
고등학교는 돈 없기 때문에 중졸로 일해서 생활비 가져오라고
어머니와 불륜 상대에게 윽박질 당했지만
도게자해서 어떻게든 고교 진학했다.
라는 것이, 일단 전제로 대체로 이 쯤 되는 연령이 되서
여러가지로 이상하지 않은가 하는 의문이 떠올랐다.
뭘해도 불륜한 아버지가 나쁘다고 말해서
그런가 그 쓰레기 아버지놈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초중까지
그야 평범한 생활 보내고 있으면, 앞으로도 믿었겠지만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생활비 내라면서
어머니와 불륜상대에게 반 강제적으로 아르바이트 소개받았고
아르바이트 월급은 어머니와 불륜상대에게 전액 빼앗겨 버리니까
넘겨주기 전에 1000엔 정도 빼내서 돈 모으기 시작했다.
고2의 여름에 어머니와 불륜상대는 불륜상대 측 친가에 귀향
나는 예외없이 내버려두고 갔지만
아르바이트 월급 빼내서 모아둔 돈으로 초6까지는 가고 있었던 외갓집에 갔다.
초등학생 이래 처음으로 만난 조부모는 중학교 부터 갑자기 올 수 없게 된 건
내가 부활동으로 바빠서 올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되어 있었고
고교 진학 축하금도 주었다고 하지만 들은 적 없다고
내가 중학생 때부터 어떤 생활을 하고 있었는지 설명하자 조부모는 기겁
부친의 불륜이 원인으로 무엇으로 내가 이런 괴로운 일을 당하지 않으면 안되냐고
거기서 처음으로 남에게 마음을 토로했다
그러자 조부모는 무슨 말하는거야 너 상태
불륜한 것은 우리 딸이다 라고, 거기서 아버지가 불륜으로 이혼이란건 거짓말이었던 것이 판명되고
조부모에게 나의 아버지에게 연락이 가서, 다음날 아버지가 조부모 댁에 방문
잊어 가고 있다고 생각한 아버지의 얼굴이었지만 의외로 기억하고 있어서 그리웠다
거기서 당시의 증거 서류같은걸 근거로 설명받고 모든 거짓말이 판명.
게다가 내가 갈 생각이 없는 대학 진학 비용까지 가로채려 했다는 느낌
그리고 나서는 어른들끼리 대화가 있고,
자신은 다소 아버지의 원조를 받거나 하면서 어머니와 재혼상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아버지 측 새로운 가정에 오라고 했습니다만
과연 그 범주에 들어갈 용기는 없고, 그 나름대로 거리를 유지하면서 좋은 관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26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03(火)13:10:09 ID:ABo
>>262
행복해져요
26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03(火)13:56:58 ID:nZl
>>263
고마워요.
오해도 풀리고 노예같은 생활에서 도망갈 수 있어서
충분히 행복 느끼고 있어요
26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03(火)15:38:06 ID:lPz
>>262
남의 부모에게 실례지만 모친이 너무 쓰레기.
조부모와 부친이 착실해서 다행이었다. 거리를 두면서 부친과 계속 교제하는 것은 정답이야.
잘 노력했네요. 262는 행복해져야 한다.
그리고 쓰레기 어머니와 재혼 상대는 지옥의 불행에 떨어져라.
26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03(火)16:01:50 ID:nZl
>>266
고마워요.
조부모는 따돌림 당할 때 전화로 연락 해보니까
느낌은 좋았으니까 불만은 별로 없었다.
최근에는 안정되었지만, 이쪽에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려고 해도
아버지 가정 총출동으로 끌어 들이려고 하니까
거기는 지금까지의 경위를 알고 좀 용서해주세요 하고
아버지에게 전해서 지금의 거리예요.
이복 여동생과 남동생에게는 휘둘리고 있습니다만 나쁜 느낌은 없어요
26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03(火)16:43:25 ID:lPz
>>267
앞으로 몇 년 지나면, 노후를 돌보게 하려고 또 쓰레기 어머니가 접근해 올테니까, 조심해요.
26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5/03(火)17:16:48 ID:nZl
>>268
걱정 감사합니다
애초에 휴대폰, 스마트폰은 갖게 하지 않았으니까
지금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번호도 저 쪽은 모르고
살고 있는 주소도 전하지 않았습니다
외가집 조부모도 자신들이 알고 있으면
만일의 사태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가르쳐주지 않아도 좋다고 말하니까
어머니가 자신의 연락차, 있는 곳을 아는 것은 어렵겠지요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723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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