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 名無しさん 2016年05月26日 17:54 ID:si.eN8sy0
초등학생 때, 친가의 옥상(2층의 지붕)에 올라가서, 놓여져 있던 콘크리트의 판(기와?)을 아래로 떨어뜨려서 뜰에 침입해 온 지소(池沼)의 머리 깨버렸다.
지소는 같은 학년이었지만 중학생 오빠보다 크고, 만나면 달라붙어 핱아대고, 팬츠 벗기려고 하고,
진심으로 죽어라 죽이자 하고 생각했다.
지소는 피를 흘리면서 자택으로 돌아가서, 대소동.
곧 구급차 불려왔다.
나는 물론 얼른 내려와서 모르는 척.
「에- 지소군 다쳤어? 그렇구나 흐-음」
하지만 지소는 두개골 깨졌는데 활기가 가득.
그 정도가 아니라 왠지 깨기 전보다 모어 액티브!
(진짜냐 불사신인가 이젠 쓰러뜨릴 수 없다)
하고 절망했다.
(3층 건물이었다면…)
하고 집을 세운 아버지를 원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너무 액티브해져서 심야 국도에 뛰쳐나왔다가, 폭주족 차에 치어서 새로운 스테이지에 올라갔다.
「한번 금이 생긴 그릇으로는 버텨낼 수 없었다」
라고 지소의 어머님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중학생이 되고 놈의 피해자들을 만났다.
모두 지소가 아직 살아 있다는걸 알고 절망, 이제 나쁜 짓은 할 수 없다는걸 알고 기뻐했다.
더욱 심한 일을 당해서 전학간 여자도 있다고 들었고 다같이 저주했다.
저주가 통했는지 어떤지는 불명.
최근이 되서 오빠도 습격당하고 있었다는걸 알고 기념으로 씀.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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