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0일 월요일

【2ch 막장】초등학생 때, 뜰에 침입해온 지적장애자의 머리를 콘크리트 블록을 던져서 깨버렸다. 만나면 달라붙어서 핥아대고 희롱하는 지적장애자 였기 때문에 진심으로 죽어라 죽이자 하고 생각했다.


232. 名無しさん 2016年05月26日 17:54 ID:si.eN8sy0
초등학생 때, 친가의 옥상(2층의 지붕)에 올라가서, 놓여져 있던 콘크리트의 판(기와?)을 아래로 떨어뜨려서 뜰에 침입해 온 지소(池沼)의 머리 깨버렸다.
지소는 같은 학년이었지만 중학생 오빠보다 크고, 만나면 달라붙어 핱아대고, 팬츠 벗기려고 하고,
진심으로 죽어라 죽이자 하고 생각했다.

지소는 피를 흘리면서 자택으로 돌아가서, 대소동.
곧 구급차 불려왔다.
나는 물론 얼른 내려와서 모르는 척.
「에- 지소군 다쳤어? 그렇구나 흐-음」



하지만 지소는 두개골 깨졌는데 활기가 가득.
그 정도가 아니라 왠지 깨기 전보다 모어 액티브!
(진짜냐 불사신인가 이젠 쓰러뜨릴 수 없다)
하고 절망했다.
(3층 건물이었다면…)
하고 집을 세운 아버지를 원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너무 액티브해져서 심야 국도에 뛰쳐나왔다가, 폭주족 차에 치어서 새로운 스테이지에 올라갔다.
「한번 금이 생긴 그릇으로는 버텨낼 수 없었다」
라고 지소의 어머님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중학생이 되고 놈의 피해자들을 만났다.
모두 지소가 아직 살아 있다는걸 알고 절망, 이제 나쁜 짓은 할 수 없다는걸 알고 기뻐했다.
더욱 심한 일을 당해서 전학간 여자도 있다고 들었고 다같이 저주했다.
저주가 통했는지 어떤지는 불명.


최근이 되서 오빠도 습격당하고 있었다는걸 알고 기념으로 씀.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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