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일 금요일

【2ch 막장】친척들이 모여서 술자리 가지는데 2층에서 「후우기유아아아아아아」하는 비명. 사촌자매가 사촌형제에게 습격당했는데, 역습해서 팔을 탈골시키고 꺽어버렸다.[추가]



6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28(火)14:39:57 ID:SKw
사촌자매가 옛날, 사촌형제에게 습격당했었어.

친척이 모여서 마시고 있을 때 2층에서
「후우기유아아아아아아(ふうぎゆあぁぁぁぁ)」
하는 이상한 비명이 들렸다.
가보니까,
사촌자매가 사촌형제를 마루에 짓누르고 양어깨를 탈골시키고 비틀어서 혼내주고 있었다.



친척 아저씨가
「무슨 짓을 하는 거야」
하고 소리치니까, 사촌자매가 일어나서
「이놈에게 습격당했다」
라더라.
앞가슴이 풀려져서 속○이 보였다.
「일단 갈아입을 테니까 아래에 가있어, 갈아 입자마자 갈테니까」
하고 사촌형제를 복도에 쓰러뜨렸다.

우선 사촌형제를 데리고 아래쪽 객실에 갔는데, 어쩐지 무술 같은걸 하는 아저씨가 있어서 사촌형제의 어깨를 끼워줬다.
사정을 들으려고 캐묻고 있었는데, 갈아 입기를 끝난 사촌자매가 내려 왔다.
사촌형제는
「엉겹결에 손이 닿아서 옷이 풀려졌을 뿐, 조금 장난쳤더니 갑자기 어깨를 뽑아냈다」
고 말했다.
「후~응」
하고 말하면서 사촌자매가 텔레비전에 카메라를 연결하고 재생.

사촌자매가 있는 방에 사촌형제가 들어 와서
「조금 상담이 있는데」
라고 말을 걸었는데,
「왜그래」
라고 대답했더니, 갑자기 왼손으로 입을 누르고 오른손으로 가슴을 잡으려고 해서 옷이 풀려진다.
하지만, 사촌자매는 냉정하게 양손목을 잡고 떼어낸다.
사촌형제는 필사적으로 밀어 넘어뜨리려고 분전 하였지만, 꿈쩍도 하지 않고 역습당한다.
사촌형제 필사적으로 헉헉 거리기 시작하자 사촌자매가
「지금, 사과하면 용서해주겠어. 얌전하게 나가면 아무것도 없었던 것으로 해줄거야」
라고.
「내가 나빴어. 용서해줘」
하고 사촌형제가 고개를 숙이고, 사촌자매가 손을 놓았더니 맹렬하게 습격하고, 척 제압당하여
『끼익! 빠각!』
하고 굉장한 소리가 나고
「후우기유아아아아아아」
하는 비명.

친척 일동이 달려온 씬에서 재생을 정지.
「후~응 『조금 장난쳤구나』구나. 나 장난받고 있었구나. 조금 몰랐어」

일단 사촌형제는 친척 모임에는 참가 금지가 되고, 기본적으로 없었던 것처럼 다루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것 만이라도 대체로 어쩔 수 없지만, 사촌형제가 더욱 더 저질렀다.
대학에서 우연히 조우했을 때
「누구 탓으로 큰 일이야. 이 폭력녀」
라고 말해 오고(어깨가 빠지기 쉬워져서 고생하고 있는 것 같다),
「여자를 덮치고 되려 당했으니까 자업자득이겠지 부녀 폭행 미수 자식」
하고 반격당해서 기죽어서 지내게 되었다고.

덧붙여서 사촌자매의 사촌형제에 대한 평가는
헤타레라고 생각했는데 같은 나이의 여자를 덮칠 수 있는 만큼 조금 다시 봤다.
저항할 수 없는 아이 노리는 것보다는 약간 낫다」
「짖는 것은 바보지만, 도망치는 것보다는 전망이 있다」
하고 실은 거기까지 평가 낮지도 않기도 하다

637: 636 2016/06/28(火)14:46:29 ID:SKw
덧붙여서 이 비디오는 사촌형제 대책이 아니고, 에로한 시선을 던지며 성희롱 해오는 아저씨들 대책으로, 좀 더 어리고 얌전한 아이들이 표적으로 되고 있으니까 설치해두고 있었던 것이었다.
사촌형제에 관해서는 노마크라고 할지, 『무슨 짓 저지를 담력은 없는 헤타레라고 인식되고 있었다.

이 사건 덕분에 성희롱 아저씨들이 얌전해졌기 때문에 뭐, 뜻밖의 공적 같은 느낌이었다.


6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28(火)19:34:26 ID:TUt
>>636
사촌자매도 어떻게 됐구나.
최저 평가에 해야 하는데.
우연히 사촌자매가 강했으니까 살아났을 뿐이다.

6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28(火)19:41:15 ID:BPO
시골 스럽구나
농가(膿家) 스레 생각났다


6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28(火)20:53:43 ID:9oU
>>636
사촌자매의 생각은 DQN의 생각이야
사촌형제가 누군가 다른 같은 나이의 여자를 덮쳐도 재검토 했다든가 낫다 든지 전망이 있다든가 말할거야?

6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28(火)23:25:25 ID:681
>>636
다른데서도 저지르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만…。
일족 모두 친척을 에로 대상으로 보고 있는 것이 기분 나쁘다.
모두 감각이 마비되어 있는거 아냐?

6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29(水)08:08:23 ID:Ewm
사촌자매는 세상에 많이 있는 성인 여성 피해자에게, 아이를 노리지 않았으니까 범인은 담력이 있고 나은 놈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걸까.

6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29(水)08:23:34 ID:y0v
이거 어깨 빠진 녀석이 사촌자매 욕했으면 해서 썻겠지
그렇지 않으면 그런 뇌까지 정액 차있는 바보를 칭찬하는 걸 쓸 리가 없고ㅋ


644: 636 2016/06/29(水)12:39:15 ID:1lg
뭐, 사람으로서 이상한 것은 틀림없지만 그렇게 말했어.

사촌형제에 대한 평가는 친족을 덮쳤기 때문에야.
친족은 어쩔 수 없어요 보통으로 은폐할 수 있고.

습격당한 사촌자매는 지위가 높은 집안이니까 사촌형제가 일족에서 처음부터 없었던 것 취급이 되었지만, 그래도 경찰 사태는 되지 않는다, 설사 피해가 있었다고 해도 「고소한다」고 말하기 시작하면 짓뭉개진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물리적에 약한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도 있고, 지위가 약한 쪽도 있었다.

솔직히 지위가 약한 집 아이를 덮쳤을 경우, 미수라면
「불문으로 해라」
는 한마디로 끝나고, 저질러 버렸으면
「어쩔 수 없다 신부로 삼아라, 너희도 그것으로 좋지」
로 끝나요.
그런 가운데 자신과 입장이 동등한 사람을 덮친 것은 평가할 수 있다는 것 뿐인 이야기.

전체적으로 미쳐있지만, 이건 정말 근본적으로 미쳐있어.

비디오에 찍었던 것도 입장이 약한 아이가 아저씨 무리들에게 무엇인가 되었을 때 친척들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경찰에 직접 고소하려고 찍었던 거야.
이것도,
「현지에서 고소하면 짓뭉개지니까 직접 상부로 가져갈 수 밖에 없다」
라고 말하고 있었지요.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7230015/

추가해놓고 보니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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