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4일 금요일

【2ch 막장】평소 조용하던 40세 독신 여성 사원이, 연말 회식 자리에서 만취해서 표변하는 모습이 충격적이었다.


4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0(月)01:34:08 ID:xZl
몇 년 전에 파트타이머에서 근무하고 있던 회사의 여성 사원 이야기.

연말에 송년회가 있어서, 사원, 아르바이트, 파트 타이머 약 100명 정도로 회식을 했다.

평소 이야기한 적이 없는 사원이나 파트 타이머 사람들과도 교류할 수 있고
각자 분위기가 들떠 있던 참, 어떤 여성 사원 A가 만취했다.

・특별히 자리순 등은 없었지만,
온 순서 대로 착석해서 사이 좋게 마시고 있는 파트  타이머 여성들을 비방하기 시작한다.
말하기를 회사 회식자리에서, 회사의 돈인데 꺄-꺄- 제각각 즐기는 것은 이상하다,
보통은 웃지 않고 업무 이야기에 집중해야 한다, 고 화내기 시작한다.
옆자리에 앉은 아르바이트 남자얘가, 연상인 자신의 술이 떨어졌는데 신경쓰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과 분위기가 들떠 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다른 사람하고 이야기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나의 글래스를 신경쓰고 있어라!하고 얽혀온다.




나는 신경을 써서 평소 이야기하지 않는 그룹 쪽에 왔는데, 아무도 이야기를 해오지 않는 것은 실례다.
업무에서 내가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위로의 말도 없다, 술 자리에서도 지금 확실히 업신여겨지고 있다.
동료인 그 사람은 성격이 나쁘다, 나는 그 사람 탓으로 매일 괴로워 하고 있다.
왜 그 사람의 성격 나쁜걸 모른다 이 회사의 사람들은.
왜 그 사람과 사이 좋게 마실 수 있어, 모두 이상하다.
가까이 앉은 아르바이트의 남자 아이에게,
내가 진지해지면 너 같은건 1시간이면 떨어뜨린다.
반대로 나를 떨어뜨려 보라고 강요하며 몸을 만지게 한다.
누군가가 미인 사원 씨와 파트 타이머 씨를 칭찬하면,
하지만 피부가 더럽지요, 치열이 유감이네요, 하고 본인에게 말한다.
급료와 자신의 능력이 맞지 않는다.
본래라면 월 80만 정도 받아도 좋을 일을 하고 있을 거라고 사장에게 얽혀온다.
최종적으로는 자신은 누구보다 힘들고 누구보다 괴롭다고 절규하고 크게 울어버리고 잠들었다.

그 이외에도 폭언을 토하거나, 나와 자고 싶어하지, 희미하게 눈치채고 있었다고 남성에게 얽혀대거나,
예쁜 여성 사원이 신경을 써서 말을 걸어도 노려보며 여성의 용모를 폄하하는 등 심한 욕을 하고 있었다.

A는 40세 독신, 어느 쪽인가 말하자면 추녀로 붙임성이 없고,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는 사원이었지만,
뭐라고 할까 자신에게 자신감이 흘러넘치듯한 행동이 대단했다.
업무를 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파트 타이머인 나는 몰랐지만,
여기까지 자신이 노력하고 있다고 절규, 울음, 주위를 비난 하는 모습은 기분 나빴다.

그 만큼 소란 일으키고 가게에서 잠들어 버린 A에게, 담담하게 간호하고 안아다가,
택시에 태우는 사원씨들이 너무 상냥해서 반대로 무서웠다.

그 뒤 살짝 들은 이야기로는, A는 마음의 병을 앓고 있고,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집단 괴롭힘이다, 성희롱이다, 하고 소란일으키는 피해망상이 격렬해서 모두 관련되지 않게 하고 있었던 모양.

물론 아무도 괴롭히거나, 짖궂음을 하거나 무엇을 하는 일은 없었던 것 같지만,
본인은 자신 이외의 사람이 칭찬받기만 해도 집단 괴롭힘이다 차별이다 하고 소란 일으킨 있던 모양.
그 뒤 얼마 지나서, 퇴직, 정신 병원에 입원한 것 같다는 소문을 들었다.
평소는 비교적 조용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술을 마시고 표변하는 모습이 충격이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140047/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1

마음의 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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