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5일 토요일

【2ch 막장】여고생에게 성적 발언을 반복하는 학과 남자를 잡아서 설교 「여자 아이는 이 정도 웃어 넘기지 않으면~」 그래서 「너의 모친은 그렇게 가르쳤다고. 즉 너의 모친은 매○부(売○婦)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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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18(土)09:23:33 ID:6rk
지금와서 생각하면 나(俺)도 무신경했을지도 모르다

오픈 캠퍼스에서 대학에 온 여고생에게 성적인 발언을 반복하던 같은 학과의 남자를,
그 자리에 있던 나 포함 4명이서 붙잡았다
이 남자는 전혀 반성 없이 히죽히죽 웃으면서
「음담패설(下ネタ) 서투른 아이는, 온천에도 들어갈 수 없잖아? 왜냐면 ○지 가득하잖아」
하고 지껄였다
「너 그것 해러스먼트 상담실이나 재판소에서도 같은 말할 수 있어?」
「타인에게 성별이 있는 것과, 성적인 욕망을 향해오거나
성을 비열하게 취급하는 발언에 대해서 반응을 요구받는게 같다고 생각하는 거야?」
「남자친구나 가족이 만지거나 이상한 농담을 듣는 것은 상관없겠지만 이상한 아저씨가 상대라면 보통으로 싫겠지.
조금은 거리감이란걸 배워 아스페 자식」
하고 3명이서 달려들어서 설명해도 듣지 않고
「응응~ 잘 모르겠구나~. 아니 여자 아이는 이 정도 웃어 넘기지 않으면~」
라고 대답했다



이쪼은 전혀 악의 없이
「너는 이성의 욕망을 받아 들이는 것은 여자의 책무라고 생각하는구나.
너의 모친은 그렇게 가르쳤다고. 즉 너의 모친은 매○부(売○婦)였군」
라고 말했다.
여기로부터 다시, 너의 모친의 가치관은 잘못되어 있다,
사회에서 성실하게 살고 싶다면 바로잡는 것이 좋다 등으로 연결하려고 했는데,
이자식은 눈을 부릅 뜨고 표정을 일그러뜨리더니 「기에아아아아아」라고 소리치면서 목덜미를 잡았다
나의 목덜미가 아니고, 함께 설교에 참가하던 여자의 목덜미에
곧 바로 3명에 달려들어서 떼어내고 붙잡고,
달려온 경비원 아저씨 3명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인도했다
인도당할 때는 남자는 얌전해지고, 안면 창백해져서 무엇인가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 이래, 남자를 학교에서 보는 일은 없어졌다
겹치는 강의도 많고, 끈질기게 얽혀와서 귀찮은 일이 되는 경우도 많았으니까
확실하게 말해서 후련했다
이런 남자라도 모친을 바보 취급 당하면 화내는 것이 충격적이었다

8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18(土)10:00:36 ID:nDP
수고
「사람이 싫어하는 말을 하지마라」는 유치원아라도 아는 것을
치근치근 불합리하게 말해서 속이려고 하는 남자의 부모는 어떤 사람일까
게다가 그걸로 고립하면 피해자 노릇 한다

8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18(土)11:10:46 ID:uYe
그래도 하필이면 제일 약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의 목덜미를 잡는다는 근성 나쁨
남자로서 보다 인간으로서 썩었어요

8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18(土)13:31:48 ID:O3N
대학은 발달 장애인 상당히 있으니까요—
좋은 대학이라면 부모가 교육 미치광이로 멘탈 이상해졌던 것도 흔히 있다

8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18(土)18:34:29 ID:ZTP
>>844
모친 말듣고 격노하기 전에,
자신의 말이 얼마나 사람을 상처 입혔는지 이해하지 않았으니까 어쩔 수 없어요.
게다가 명백하게 약한 존재에게 폭력의 화살을 향하다니 비겁하다.
게다가 자신이 잡힐 것 같으면 겁먹다니ㅋㅋㅋ
그러나 그 여자 아이 괜찮은가. 트라우마라거나.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1482349/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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